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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당방위였음
저건 엄마가 자연사지
이건 정당방위였음
저건 엄마가 자연사지
아 이거 굉장히 유명했던 사건이었지
동창들한테 언제나 몸에 멍자국이 있었다는 증언도 나오던 걔잖아..
참…아이고 공부가 뭐라고..,
5천개 학교중에 꼴찌 할거냐는 말 보면 엄마가 얼마나 무식한지 알수있음 5천개 학교 중 가장 안좋은 학교 1등도 전국 기준으로 보면 개인성적 상위 10% 안에 들건데 '그냥 5천개 중 꼴찌' 면 하위권 학교밖에 못 보낸 엄마 잘못 아니냐고
엄마도 자기 인생에 대해선 피해자라 그 스트레스를 자식에게 너무 풀었네...
어머니에 대해 잘못을 했다는 점은 제쳐두고서라도, 그 지옥같은 시기를 겪고 겨우 가정을 꾸리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상태일텐데... 자기 자녀에게 아빠가 어릴 때 너희들의 할머니를 해쳤다 라는 이야길 하려고 한다는 것이 어떤 심정일지 상상이 안 된다. 자녀들이 듣더라도 충격에 나쁜 결과가 있지는 않길 바란다.
뭐라 할말이 없다... 나도 아버지에게 비슷한 수준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ㅈㄴ 당해 와서 하루하루가 공포에 사로잡혀 살아왔음 초딩때부터 개판난 집안 보면서 이미 맘속으로 나도 결혼하면 이렇게 될까 싶은 맘도 들기도 했는데 한가지 차이점은 내가 고딩때 계속 해오던 폭행에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미리 사놓은 목검으로 뒤지게 패버린 뒤로는 무섭지 않더라 주변에선 패륜아 ㅅㄲ라고 욕하고 그러던데 난 기분이 매우 좋았음... 죽이는거 까지 생각 나긴 했으나 그럴 만한 용기는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