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프센세 업뎃때 4차Pv에서 아비도스가 망한 세계선이 나왔을때 만약 지금 스토리가 프센세 프리퀄이라고 가정한다면
노노미는 납치됐다가 유메처럼 사막에서 길을잃고 사막의 환경 때문에 죽어서 노노미의 카드가 사막에 버려진거고
호시노는 구스타포 터트릴 작정 이였는데 상식적으로 혼자서 물리력으로 혼자 부수기에는 무리고 엔진실에 가서 동귀어진 한거라서 호시노 헤일로 깨지는연출도 뭔가 터지듯이 묘사한거고
정작 후배들은 호시노 의도 대강 파악해서 막은건데 호시노가 과잉진압 해버려서 아야네가 식물인간 된건데 불가능은 아닌게 저때 호시노는 제대로된 상황 판단도 안될만큼 정신이 나가있었음
그래서 식물인간 되버린 아야네를 어떡게든 살려낼려고 세리카랑 시로코가 돈 버는데 세리카는 사기 당해서 납치 됐을 확률이 높음
이거 그냥 내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거지…?
그런거지…?
글쎄... 나는 암만 그래도 호시노가 아야네 패죽였다는 소리는 쫌 아닌거같음 선생의 100일간의 부재 동안 아비도스는 망가질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었는데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랑 동일하게 진행되다 호시노 맨 먼저 사망 그 뒤 납치된 노노미도 구출되는 일 없이 사망하고 세리카랑 아야네는 각각 선생도 호시노도 노노미도 없는 상태에서 아비도스에 쳐들어온 여러 세력과의 전투끝에 하나는 행방불명, 하나는 의식불명 그리고 시로코는 끝까지 아비도스를 지키다 한쪽 눈까지 잃었다고 생각함
호시노 후배들 진압은 심하게 안했다고 나옴 자기들 상대론 전력으로 안한다고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군 애송이
학생회장 금고를 먼저 털어야지 그 담에 저리 되는데 학생회장 금고는 털었음?
그 세계선에서는 맞습니다...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군 애송이
글쎄... 나는 암만 그래도 호시노가 아야네 패죽였다는 소리는 쫌 아닌거같음 선생의 100일간의 부재 동안 아비도스는 망가질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었는데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랑 동일하게 진행되다 호시노 맨 먼저 사망 그 뒤 납치된 노노미도 구출되는 일 없이 사망하고 세리카랑 아야네는 각각 선생도 호시노도 노노미도 없는 상태에서 아비도스에 쳐들어온 여러 세력과의 전투끝에 하나는 행방불명, 하나는 의식불명 그리고 시로코는 끝까지 아비도스를 지키다 한쪽 눈까지 잃었다고 생각함
호시노 후배들 진압은 심하게 안했다고 나옴 자기들 상대론 전력으로 안한다고
아...참..그게...진실을 알았으니 이제 사라지시죠!
학생회장 금고를 먼저 털어야지 그 담에 저리 되는데 학생회장 금고는 털었음?
학생회 비밀금고가 안나와서 훨씬 더 미래일듯 프센세는 아비도스쪽 진행만 하고 다른학교를 소홀히 한게 아닐까? 그래서 아비도스는 훨씬 미래로 진행됐지만 다른곳에서 다 터진거지
명확하게 나오지않은 이상 다 가정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