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알론소의 레버쿠젠 무패우승 전술같은거
마니아용 겜이 정신 제대로 박혔으면
미니 업데이트로 6월-7월 쯤 시즌 휴식기에
전술프리셋 지원해줬음.
그러나
5개월 뒤에나 겨울에(fm2025) 지원 받을까
희망고문할 것이 뻔함
심지어 안첼로티 밀란 41212 당시에는 전혀 되지도 않다가
시리즈 10년 정도 지나니까 프리셋에 갑툭튀함 -_-;
무리뉴 4-3-3도
당시에는 어찌해볼수 있을까~ 시간낭비,희망고문
마찬가지.
최악으로 불친절함.
아르테타, 모따나 사비알론소, 미첼 이런 신흥감독은
틀을 자꾸 깨버려서 따라할 수 없는데,
실상 한 5년전 유행했던 전술이나 뒤적이게 만듬
게이머들은 이번시즌 다크호스처럼 솟아난 감독들의
성공신화를 대리하고 싶어하는데 말야.
그렇다고 변방감독 전술은 신경써주나? 그것도 아님
실질적으로 압박최대, 라인최대, 가패전술, 역압박역습, 비대칭으로
나는 전술을 통달했다고 정신승리하게 되고
그게 이 게임이 지닌 카타르시스의 본질임.
게임의 정체를 알게되니까
이적시장의 재미도 짜게 식어버림.
고니는 고니고니
ㄹㅇ 23에선 어찌해도 인버티드 풀백은 안되더라. FM스카우트에 추천전술들도 딱히 별수 없는... 전술트렌드가 넘 빨리 바뀌니까 개발사가 못 쫓아감
고니는 고니고니
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