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9083041982
추천 15
조회 1173
날짜 08:31
|
김전일
추천 6
조회 489
날짜 08:31
|
준준이
추천 11
조회 1033
날짜 08:26
|
루리웹-837214151
추천 83
조회 6408
날짜 08:25
|
괴도 라팡
추천 14
조회 1655
날짜 08:25
|
루리웹-3971299469
추천 7
조회 381
날짜 08:25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2
조회 6072
날짜 08:23
|
무해한유게이
추천 6
조회 180
날짜 08:23
|
나래여우🦊
추천 8
조회 829
날짜 08:22
|
헛소리ㄴㄴ
추천 6
조회 261
날짜 08:20
|
김전일
추천 16
조회 2373
날짜 08:20
|
sader
추천 14
조회 1790
날짜 08:1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6
조회 182
날짜 08:1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7
조회 7790
날짜 08:16
|
당글둥글당근
추천 53
조회 9153
날짜 08:14
|
휴식아티스트
추천 60
조회 8964
날짜 08:12
|
루리웹-5373064260
추천 51
조회 7413
날짜 08:12
|
ꉂꉂ(ᵔᗜᵔ *)
추천 47
조회 6060
날짜 08:11
|
Prophe12t
추천 84
조회 10140
날짜 08:08
|
루리웹-0941560291
추천 44
조회 5515
날짜 08:07
|
후방 츠육댕탕
추천 68
조회 9889
날짜 08:07
|
울트론
추천 71
조회 14439
날짜 08:04
|
빠사삭
추천 43
조회 5811
날짜 08:02
|
루리웹-8396645850
추천 22
조회 3498
날짜 08:01
|
당글둥글당근
추천 55
조회 16379
날짜 08:01
|
Gold Standard
추천 26
조회 3357
날짜 08:01
|
스파르타쿠스.
추천 67
조회 10584
날짜 08:00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06
조회 13733
날짜 07:56
|
지금 괜찮으면 괜찮은거야
함께 이겨내고 함께 행복한게 가족이지 캬
부모님들 정말 생각 많으셨겠는데 다행히 재치로 어린 맘에 상처 최대한 더는 방법으로 잘 처신 하셨네 행복했음 좋겠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남들처럼 외식하고 좋은 옷 좋은 음식 해주고 싶으셨을텐데....
ㅠㅠ 우리 형도 다단계 했다고 했는데 빛이야기 안나오던데 누구돈으로 한건지..... 다단계가 사이비하고 연류되어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신촌■ 씨 팔새끼들
지금 괜찮으면 괜찮은거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산-스트로베리
부모님 입장에서는 남들처럼 외식하고 좋은 옷 좋은 음식 해주고 싶으셨을텐데....
찡하다
함께 이겨내고 함께 행복한게 가족이지 캬
우리집은 예전에 가난하게 살아서그런가 지금도 외식안하는데 대단하군
나 어릴떈 매일매일 라면데이였는데 부모님 맞벌이라서
다단계 시벌 저건 지금와서도 안 없어지는구만.
나도 어렸을때 감자튀김을 진짜 삼시세끼 해주는날이 너무 행복했었는데.. 알고보니 삼촌이 사채쓰고 튀어서 대신갚아주느라 빡세서 그러셨던거였음
우리집은 일요일 점심때 라면이나 국수 수제비 같은 면식 먹었는데 그때 진짜 맛있게 먹었던거 같음
발작일으켜 병원 입원해서 검사받아야 하는 날은 밝은 얼굴로 병원에 놀러간다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었다는 어머니 썰이 기억나
그래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네 한잔해
ㅠㅠ 우리 형도 다단계 했다고 했는데 빛이야기 안나오던데 누구돈으로 한건지..... 다단계가 사이비하고 연류되어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신촌■ 씨 팔새끼들
부모님들 정말 생각 많으셨겠는데 다행히 재치로 어린 맘에 상처 최대한 더는 방법으로 잘 처신 하셨네 행복했음 좋겠다
가난따위 다 무어냐 나에겐 개쩌는 엄빠가 계신다!
그래도 애들 안버린게 어디여
가난하여도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아이가 올바르게 자랐다...
빚 몇 억 생기면 어떻게 버티냐 엄청 빢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