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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부분의 업계정상들이 말함. 과정은 정말 이가 갈리고 피가 말랐다고 그래서 돌아간다면 안할거라고 ㅋㅋ
머스크나 잡스 성격보면 회사생활해도 똑같은 말 했을거 같지만ㅋㅋㅋㅋㅋ
사업을 ㅈ으로 보는게 많은거 같기도 함.. 아이디어 하나 있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직원들 잇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진짜 천운으로 잘 따라줘야 하는게 사업인데.
머스크도 파산 직전까지 가서 진짜 지몸 갈아가면서 일라기도 했고
황회장이나 잡스 머스크 다 주 100시간씩 일하던 사람들임 ㅋ
저러니까 사기꾼들이 판치고 기업들이 상도덕이 없어지지
사업을 ㅈ으로 보는게 많은거 같기도 함.. 아이디어 하나 있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직원들 잇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진짜 천운으로 잘 따라줘야 하는게 사업인데.
대부분의 업계정상들이 말함. 과정은 정말 이가 갈리고 피가 말랐다고 그래서 돌아간다면 안할거라고 ㅋㅋ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안했을텐데 란 느낌인가
머스크도 파산 직전까지 가서 진짜 지몸 갈아가면서 일라기도 했고
머스크나 잡스 성격보면 회사생활해도 똑같은 말 했을거 같지만ㅋㅋㅋㅋㅋ
사업
한국에선 재벌2세에겐 별거아니네 ㅋㅋ
샤이중도
저러니까 사기꾼들이 판치고 기업들이 상도덕이 없어지지
그야 저걸 해도 될정도로 궤도에 올려뒀으니까. 저기도 이미 고통이 선납된 상태인거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워라밸을 찾는건 어리석다고 하던가
레즈전문간호사
황회장이나 잡스 머스크 다 주 100시간씩 일하던 사람들임 ㅋ
뭐 인생의 유일한 척도가 돈이라면 맞는 말이긴 하지
회사생활하면 회사가 돈을 주니까 일을 하는거지만 사업을 막 시작하면 내가 곧 회사잖아? 그러니까 사람이 일상생활이 없이 그냥 회사일만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이 필요하다면 그냥 하지 마세요" 머스크 평소 언행과 다르게 가슴에 박히는 말이네...
트위터가 없던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양반
cuda에 쏟아부은게 수십년인데 아무나 못하지.
머스크 같은 사람이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이러니 더 와닿음...
뭐가 힘들다는 건지는 언급이 안되네 결국 사람과 돈에 관한 문제지. 혼자 뭔가 만들어서 팔거나 작품 등재를 할 수 있는 정도면 열정으로 어떻게 할 수 있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건 언제나 돈과 인건비 인력 투자에 관한 일이 대부분일테니...
봉급쟁이가 편한건 팩트임 자영업도 힘들어 보이는데 본인이 사업하는 순간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면서 밤에 잠이나 지대로 잘수 있을거 같지 않음
아마존 회장 제프리도 사업망하기 직전까지갔을때 카지노가서 100억뿔려서 기사회생했던가 ㅋㅋㅋ 그때 꼴박했으면 걍 ㅈㅅ했을텐데 다시돌아가서 재창업하라하면 절대안하지
그거 페덱스 사장 일화 아님?
사업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하나만으로도 힘들텐데 그 안에서 내부경영, 외부환경 신경쓰다 보면 안 힘들 수가 없지. 최근 강형욱씨 보듬컴퍼니 이슈나, 이번 백종원씨 연돈 볼카츠 가맹점 이슈 같은거 보면 확 와닿을 거야 물론 그렇다고 피고용인의 삶 또한 먹먹하다는게 참
그나마 사업이 일찍부터 잘 풀리고 성공해서 엄청난 리턴을 받은 사람들도 저렇게 말하니 뭐 실패한 사람들이나 그저그런 수준밖에 달성 못하면 말로 형용하기 힘들겠지...
반대로 어딘가 망가져야 사업해서 성공을 할 수 있다..란 소리기도 한데 재밌는 건 셋 다 IT 쪽이네
최근 2~30년 이내에 급성장으로 신화를 쓴 기업들은 거의 다 it기업이라 그렇게 뽑을 수 밖에 없을걸 ㅋㅋ
머스크는 테슬라 한창 어려울 때 계속 조울증에 시달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