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루리는 이미 광고단가 깐 시점에서 어떻게 해도 이미 입은 이미지 타격이 답이 없는 듯
1. 대표가 책임지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
2. 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한다.
3. 문제도 해결하고 사퇴도 한다.
4. 여론 무시하고 대표를 끌어안고 같이 간다.
5. 나름 이름 있는 정보 사이트라는데서 나몰라라하고 회사째로 터트리고 튀던 버츄얼 기업들 마냥 사업 접고 모델링 주고 개인세 하세요~ 한다.
6. 투자금 회수랍시고 사업 접고 마지막까지 장비와 모델링(루리웹 외주)은 반납하고 가세요~ n천만원 주고 사시던지 한다.
최선은 123번이 최선인데 광고단가 까는 선택을 한 시점에서 앞으로 123번을 고를 거란 생각은 안 듦, 이미 사업보다 자존심을 선택했는데...
4번은 진짜 청춘을 계약기간만큼 여기에 버리라는 거고
5번도 그나마 양반인 곳은 남은 계약 기간만큼 사후 지원은 해줬는데 그것조차 안 해 줄 거 같음
123번 고르는 것보다 정신 못차리고 6번을 시전하는게 더 말이 될 듯
무엇하나 책임을 질거란 기대조차 없음
최선의 선택지를 초장부터 자기 손으로 다 박살내는 걸 봤거든
그래서 남은 것 중에 그나마 제일 가능성 있는 것 중에서 최선의 경우인 건 맞는 듯
지금 그냥 자고 있어서 추가 입장문이 없는게 아니라 장고 끝에 해결책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좋겠지 그랬음 좋겠는데...
지금 하고 있는게 예전에 56번 고르던, 회사 펑하고 튀던 버츄얼 기업들이랑 다를게 없잖아
4번을 고르고 싶은거면 적어도 정말 최소한 자기가 방송인으로서 유능하기라도하던지
루리웹-0821104766
추후 정리해서 공지하겠습니다 한 줄만 쓰고 장고 했어도 이렇게 안 커짐; 원래 그게 제일 최선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