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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것도 나름 열심히 사는거라 ㅋㅋㅋㅋㅋㅋ 족발집 진짜 힘듬
수저 가진 사람이 그 수저 이어 받으려고 하는 것도 노력은 맞음. 진짜 노력 안 하는 애들은 그 수저도 족까셈 ㅋㅋㅋ 하고 금수저가 없어질때까지 퍼 놀거든
사장이 주방 관리 안하면 퀄리티 박살나는건 순식간임
힘든건 주방이나 홀 직원들이 힘들죠
근무강도로만 따지면 요식업도 진짜 힘들지.. 꽁으로 물려받아서 놀고먹는건 아니니까 인정해줘야됨
뭐 어느 가게를 가도 사장이 재료 밑준비같은 노동을 안하는 가게는 본 적 없음
근데 저것도 나름 열심히 사는거라 ㅋㅋㅋㅋㅋㅋ 족발집 진짜 힘듬
그러게 확 마 기립해? 하다가도 요새 자영업 생각하면 어....족발집....다시 앉을까....싶기도 하고
피자플래닛의외계인
힘든건 주방이나 홀 직원들이 힘들죠
하나만 해
사장이 주방 관리 안하면 퀄리티 박살나는건 순식간임
하나만 해
뭐 어느 가게를 가도 사장이 재료 밑준비같은 노동을 안하는 가게는 본 적 없음
저긴 어차피 3호점이고 기본은 본점 사장인 부모님이 다 꿰차고 있는거라. 그리고 찐 사장이 아들 분점 점장으로 앉혀도 매출 관련해서 매월 확인 하는데 이상 있으면 바로 커버 들어가죠. 장사하는 사장이 분점, 체인까지 할 정도의 실력이면 가족한테 분점 맏길때 쉽게 풀어주지 않고 더 빡시게 관리함. 그래서 사장 아들이 점장인데 매장 관리 않하고 일을 못한다, 본점 사장이 와서 하나하나 간섭함. 그럼 직원들이 힘들어짐. 난 이렇게 생각해요
듦
아저씨 논리면 프렌차이즈들 점바점 생길 이유가 하등 없는데.?
어딘데?
수저 가진 사람이 그 수저 이어 받으려고 하는 것도 노력은 맞음. 진짜 노력 안 하는 애들은 그 수저도 족까셈 ㅋㅋㅋ 하고 금수저가 없어질때까지 퍼 놀거든
ㄹㅇ 특히 자영업은 세대 바뀌는 순간 맛도 바뀌면 손님 훅 떨어지드라
임영규 배우가 금수저였는데 흥청망청 돈쓰더니 망함
임용한:"금수저는 금의 무게를 안고 태어난다."
오히려 가업 이을수 있다는거에 감사한다는점에서 수저중에서는 상위권임 진짜 지 수저가 금수저인지도 모르고 땡깡부리는애들 한두번본게아니라 진짜로
족발집도 보니까 많이 하드코어 하더라고..
족발 하루종일 삶아야해서 개힘듬
근무강도로만 따지면 요식업도 진짜 힘들지.. 꽁으로 물려받아서 놀고먹는건 아니니까 인정해줘야됨
개부럽다...
전에 양가놈이 그린 만화 생각나네. 아색기가였던거 같은데 어떤 여자가 평범한 회사원하고 거대 식당 후계자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사모님 소리 듣고싶어서 후자를 선택했는데 하루종일 식당에서 뼈빠지게 일하면서 응? 하고 끝나던거
요식업쪽은 개빡셈..
사장이 열심히 안하면 직원도 열심히 안하는 법이라 열심히 살고있는건 맞을겨. 다만 수저가 좋은것도 맞지 ㅅㅂ
거기가 어딥니까 짤
피시방 알바로 손님 대하는 법 배웠고, 그걸로 자기 가게 하고 있으면 나름 열심히 살고 있네
여기서 한번 더 꺽어서 취직한 친구 부모님이 족발 건물주면 꿀잼?
근데 장사는 본인 적성 안 맞으면 생지옥임
족발 매출 7천이면 얼마나 남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