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항문외과를 다녀왔는데요
거기 간호사분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보통 제 나이의 환자들은 증상이 있어도
쭈뼛쭈뼛거리면서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한다고
게다가 의사분은 남자지만
간호사분은 여자여서 더더욱 그렇다는데
저처럼 상세하게 증상을 잘 설명해주는 사람
보기 드물다고 그러네요
이거 칭찬 맞죠...?
잠깐 항문외과를 다녀왔는데요
거기 간호사분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보통 제 나이의 환자들은 증상이 있어도
쭈뼛쭈뼛거리면서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한다고
게다가 의사분은 남자지만
간호사분은 여자여서 더더욱 그렇다는데
저처럼 상세하게 증상을 잘 설명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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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자기 몸상태 잘아는것만 해도 관리한다는거니까
???: 이새끼 쪽팔린줄도 모르고 왔네ㅋㅋㅋㅋㅋㅋ
근데 똥꼬 죶되는것보다 잠깐 쪽팔리고 끝내는게 더 나음ㄹㅇ
맞음 병잏는데 아추다고 말안하다가 키우믄사람이 존나 많아서
증상을 잘 알면서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면서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쑤셔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세요
나도 2~3번 갔었어. 소양증이랑 혈전성외치핵이랑 치열판정만 났었지
그래서 똥꼬에 손가락 들어 올때 어떤지 말해봐
아프죠 임마
난 어제 위내시경 했는데 의사쌤이 식도부터 위가 너무 건강하다고 칭찬하더라 ㅎㅎ
만성 위염을 달고 살며 종종 위궤양도 오는 저로서는 정말 부럽습니다 와
난 위벽이 얇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