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 필름끊겨서 길바닥에서 드러누운 아재도 봤는데 기분 찜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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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고양이는 살아있었고 더워서 퍼져있었을 뿐임
고양이 얼굴쪽에 피 묻어있었음 도로에 방치하면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 피해갈까봐 누가 갓길에 치워놓은듯
쥐 잡아먹고 쉬고 있었나봐
고마워 그렇게 생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