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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친구도 잘못이 있네 확실하게 머리통을 작살 내버렸어야 했는데
오히려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빌어야 했음 지금도 연락하는데 그 이야기 나오면 선생이란 족속들이 존경받아야할 이유를 모르겟다며 이를 감
실제로 보육원 다니면서 학교 다니던 친구놈한테 선생이 " 애미애비없는 애들이 교육을 못 받아서 말보다 주먹을 쓴다 " 고 했었지 그것도 다 애들 보는 앞에서 먼저 시비건 애는 거 봐라 선생도 내 말이 맞다고 하잖아 하면서 으스댔고 보육원 친구놈은 이만 꽉 깨물고 있었던 거 아직도 기억함
거의 세기말 수준이긴 함 저동네. 악마가 한차례 쓸고간 뒤라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악마가 실존한다는 걸 빼면 현실 세계랑 다를 게 없으니까.
실제로 보육원 다니면서 학교 다니던 친구놈한테 선생이 " 애미애비없는 애들이 교육을 못 받아서 말보다 주먹을 쓴다 " 고 했었지 그것도 다 애들 보는 앞에서 먼저 시비건 애는 거 봐라 선생도 내 말이 맞다고 하잖아 하면서 으스댔고 보육원 친구놈은 이만 꽉 깨물고 있었던 거 아직도 기억함
GorePact
보육원 친구도 잘못이 있네 확실하게 머리통을 작살 내버렸어야 했는데
덴드로비움[후미카P]
오히려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빌어야 했음 지금도 연락하는데 그 이야기 나오면 선생이란 족속들이 존경받아야할 이유를 모르겟다며 이를 감
아직 일 하시면 수업시간에 찾아가서 학생들 앞에서 그때 이야기하면서 겁나 꼽주고 싶네요
일단 제정신인 인간이 나오는 만화는 재미가 없다고
거의 세기말 수준이긴 함 저동네. 악마가 한차례 쓸고간 뒤라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일상생활하다가 갑자기 옆에놈이 악마되서 다 잡아먹고 다니고 정부에서 온놈들도 딱히 도와주는게 아니라 악마썰기 바쁨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세계관인데 그 상황에서 사람들 도망안가고 회사나 학교같은 사회는 그냥 그대로 돌아감ㅋㅋ
악마가 실존한다는 걸 빼면 현실 세계랑 다를 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