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나히메에서 나온 퇴비 만들기처럼
똥오줌을 모아다 퇴비를 만들때
여러번 뒤집고 발효 숙성시키고하면
기생충도 죽고 냄새도 덜나지만
당연하지만 실제론 알고는 있어도
그렇게 잘지켜서 만들었으면
애초에 기생충이 그렇게 많을리 없으니
만들고 나서야 냄새가 좀 잡힌다는거지
한창 뒤집고 삭히고 숙성시킬땐 똥찌릉내가 하늘을 찔러서
이 과정을 칼같이 지키는 농민들은 소수였고
절대다수의 농민들은 똥오줌을 그냥 통으로 부어버리는게
훠얼씬 많았다고 기록에도 남았다.
농민들이라고 똥오줌 좋아하는건 옛날이라고 저얼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수없었다고한다.
|
|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0
조회 4
날짜 06:08
|
|
건물55
추천 0
조회 6
날짜 06:08
|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1
조회 17
날짜 06:07
|
|
Exhentai
추천 3
조회 44
날짜 06:06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16
날짜 06:06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49
날짜 06:06
|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23
날짜 06:06
|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93
날짜 06:04
|
|
루리웹-1033764480
추천 0
조회 36
날짜 06:04
|
|
ARASAKI
추천 0
조회 32
날짜 06:03
|
|
나래여우🦊
추천 9
조회 667
날짜 06:03
|
|
여동생
추천 0
조회 101
날짜 06:01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125
날짜 06:00
|
|
APEACHA
추천 1
조회 57
날짜 06:00
|
|
이자요이밍고스
추천 2
조회 100
날짜 05:59
|
|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추천 4
조회 205
날짜 05:59
|
|
ARASAKI
추천 0
조회 85
날짜 05:59
|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30
날짜 05:58
|
|
여동생
추천 0
조회 117
날짜 05:58
|
|
카메라를든여자
추천 0
조회 43
날짜 05:58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8
조회 1116
날짜 05:58
|
|
카메라를든여자
추천 0
조회 52
날짜 05:57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111
날짜 05:56
|
|
어두운 충동
추천 1
조회 60
날짜 05:55
|
|
리네트_비숍
추천 4
조회 202
날짜 05:54
|
|
RE: OL
추천 0
조회 58
날짜 05:54
|
|
Ad Hoc2675
추천 5
조회 252
날짜 05:53
|
|
후방 츠육댕탕
추천 3
조회 194
날짜 05:53
|
이게 효과는 좋은데 그 과정의 노동력을 누가 하느냐가 핵심이라서 알아도 하기 귀찮다고 안하는게 더 많았다는게
오히려 사람똥 냄새가 더 독햇을걸임
축산종사가 교육 내용에 부숙 하는게 있는게 그게 별게 아닌 거름 뒤집어 섞어주는거임 일단 돼지농장은 왕겨 한차 불러다 섞어서 비벼놓지 우리집은 쏠라50 이라는 구닥다리 굴삭기 뿐이라 스키드로더 굴리는 농장이 부럽긴 하더라고... 외부 반출도 샘플 떠서 기준점 합격해야 반출가능
그것까지는 잘 모르지만 로마 공중 화장실이 가끔 폭팔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비스무리한거 일어났을 지도?
초석 농장도 그래서 너무 더럽고 호흡이 힘들정도여서 난리였지 초석농장도 저런 비료 제작식으로 만듬 배설물 소변등등등을 마구 깔아놓고 두면 거기에서 흰색 초석이 조금씩 올라오는데 그걸 걷어내 썻음
노부나가의 셰프에서도 나온다 '우리는 그냥 똥을 뿌렸다. 여태 그래왔고.' 물론 주인공이 퇴비 만들어서 보급하니 효과 좋아서 씀ㅋㅋ
사실 저 문제는 현대에도 발생한다 이유는 좀 다르지만
오히려 사람똥 냄새가 더 독햇을걸임
사람똥은 변소로 만드니 오히려 농축이 되는데 소똥 돼지똥은 상대적으로 개방된곳에서 주기적으로 똥을 빼다보니까 독성자체는 날아간 편이지
과학유튜브에서 사람끼리 공유하는 질병 기생충이 많으니 다른 동물보다 인분에 대한 악취를 더 느낀다고 했음.
노부나가의 셰프에서도 나온다 '우리는 그냥 똥을 뿌렸다. 여태 그래왔고.' 물론 주인공이 퇴비 만들어서 보급하니 효과 좋아서 씀ㅋㅋ
이게 효과는 좋은데 그 과정의 노동력을 누가 하느냐가 핵심이라서 알아도 하기 귀찮다고 안하는게 더 많았다는게
퇴비 공장에서 발효열 땜에 불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옛날에도 그런 일이 있었을까?
루리웹-7175657236
그것까지는 잘 모르지만 로마 공중 화장실이 가끔 폭팔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비스무리한거 일어났을 지도?
사실 저 문제는 현대에도 발생한다 이유는 좀 다르지만
축산종사가 교육 내용에 부숙 하는게 있는게 그게 별게 아닌 거름 뒤집어 섞어주는거임 일단 돼지농장은 왕겨 한차 불러다 섞어서 비벼놓지 우리집은 쏠라50 이라는 구닥다리 굴삭기 뿐이라 스키드로더 굴리는 농장이 부럽긴 하더라고... 외부 반출도 샘플 떠서 기준점 합격해야 반출가능
이게 기계가 좋아도 사람 노동력 은근 많이 갈려야하고 뭔가 조건 잘 맞추면 생각보다 쉬운데 뭔가 잘 안맞으면 부숙이 제대로 되지 안되서 이것대로 고통받고 개인적으로는 자동교반해주는 기계 있는 집이 부럽더라고 교반할게 적을때는 괜찮은데 많을 수록 시간 잡아먹는게 커서
조상님... 기합!
초석 농장도 그래서 너무 더럽고 호흡이 힘들정도여서 난리였지 초석농장도 저런 비료 제작식으로 만듬 배설물 소변등등등을 마구 깔아놓고 두면 거기에서 흰색 초석이 조금씩 올라오는데 그걸 걷어내 썻음
냄새 장난아니겠지 나 군대있을때도 행보관 이 도라이새끼가 막사앞 화단에 생닭똥을 그냥 쳐 부어놔서 여름내내 시발 냄새쩔어서 개고생했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