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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저 동상이 세워진 시기에는...ㅋㅋ
그냥 저 시절은 노답 일제시대에 교육받은 사람들이 고증이란거 없이 익숙한 일본식으로 만듬
일제시대에 한자리 해먹었던 인간들이 여전히 고위 공무원 해먹던 시절이라 사회시스템 태반이 일본 복붙이었음
그 누구냐 모 북으로 갈 반신이 ㄲ리는대로 만든거 아님?
광화문 이순신 동상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무조건 북으로 가야하는 당시 이야기가 들어가서. 사회적인 요소보다는 정치적으로 특히. -_-;;;
이순신 장군 영정도 화가 본인 얼굴이라드만.이순신 장군 얼굴 모르는데 무작정 그리라고해서.
그시절 빈약한 조사역량으로 만들었으니 돌이켜보니 빈 구석이 많은것이라 생각. 이시절 이순신을 다룬 다른 창작물에서도 두정갑에 대한 이해를 가진 작품이 정말 부족함. 그래도 이순신 동상이 한 세기 호국정신을 기리는 한 상징이었던 것은 잊히지 않을 것 같다.
그 누구냐 모 북으로 갈 반신이 ㄲ리는대로 만든거 아님?
이순신 장군 영정도 화가 본인 얼굴이라드만.이순신 장군 얼굴 모르는데 무작정 그리라고해서.
왜냐면 저 동상이 세워진 시기에는...ㅋㅋ
쉿 반일 매도질 당함 분탕질에 본질을 못보게 만듬
그냥 저 시절은 노답 일제시대에 교육받은 사람들이 고증이란거 없이 익숙한 일본식으로 만듬
ㅡ_-]す~
일제시대에 한자리 해먹었던 인간들이 여전히 고위 공무원 해먹던 시절이라 사회시스템 태반이 일본 복붙이었음
하지만 이제 와서 동상을 갈아치우기에는 시민들에게 너무 깊이 녹아들어가버렸다
지금이라도 고증 오류에 중일 짬뽕이면 바꾸는 게 맞다고 봄 우리세대까지 배웠다고 해도 잘못된 역사를 계속 후손에게 가르칠 건 아니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무조건 북으로 가야하는 당시 이야기가 들어가서. 사회적인 요소보다는 정치적으로 특히. -_-;;;
???-태권브이는 이순신 동상을 참고했슴다!
육군사관학교랑은 좀 다른가
그냥 멋있어보이기위한 디자인이었네..
그시절 빈약한 조사역량으로 만들었으니 돌이켜보니 빈 구석이 많은것이라 생각. 이시절 이순신을 다룬 다른 창작물에서도 두정갑에 대한 이해를 가진 작품이 정말 부족함. 그래도 이순신 동상이 한 세기 호국정신을 기리는 한 상징이었던 것은 잊히지 않을 것 같다.
저 동상자제 자체도 멀쩡한 철이 아니라 재활용 철 썼고, 그냥 당시에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그시대 수준이 저런거 따지는 수준이 안됬음..
진짜 몰라서 댓글써보는데 칼을 들고있거나 한게 왜색등 여러가지로 크게 문제가 되는건가?? 동,서양 할꺼없이 도검이 권력,신분의 상징이랬는데 그냥 띠돈착용 패용을 안하셔서 그런건가
그냥 뽀대나니깐 칼 쥐어진건데 넘 따지는거 같긴 함
음.. 다른 인물이면 몰라도 이순신 장군님 역사적인 의미 생각하면 따져볼만 하다 생각함
딴 건 몰라도 상징적 인물이면 따져야지
딴건 시대적 한계 뭐 어쩌구 하더라도 북은 세우는게 좋을 듯
뭐 솔직히 정보 더 얻기 쉬워지고, 연구결과가 더 많아진 현대에도 고증 제대로 하려면 논문 뒤지고, 사진자료 찾고 한세월인데 저때는 뭔 수로 고증자료를 구했겠나. 유럽도 다르지 않음. 20세기 이전에 그려진 그림들 보면 로마제국을 묘사했다는 그림들이 죄다 르네상스나 근대시기 옷 입고 있음.
덕수이씨 문중의 허락을 받고 무덤의 유골을 스캔해서 복원하는 게 가장 정확할텐데. 국가 차원에서 한번 시도해봤음 좋겠음
오 원시 쪽■■는 잔인해서 사람 빨리 죽이게 칼을 저따구로 찬거구나
모르는군... 저녁 12시에 칼이 왼손으로 옮겨지는 것을.
임진왜란때 조선수군은 원딜, 일본수군은 근접이라서 어떻게든 못붙게 했다고 하던데
근데 한국이 활이 쩔어서 그렇지 칼이나 창도 개쩔던데 ㅎㅎ
그런데 조선시대 칼은 일본애들보다 호라용빈도가 낮았다고 하더라고.이순신 장군님도 되도록이면 우너거리 전술을 하실수 밖에 없으셨던게 왜구들의 백병전에 병사들을 보호하려니 선택하신것 같아.
효율성으로 봐도 활이 좋긴하니..ㅎㅎ
지금이라도 밑에 해군사관학교랑 비슷하게 고증 맞춰서 바꾸면 되지않나? 뭐 얼마나 든다고 안 바꾸고 있는거야
찬반양론으로 시비거는 권력층이 있어서지.그 북으로갈 자의 이름 말인데 그작자 추종자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