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록맨 시리즈
이런 즉사계 트랩& 부웅~ 부웅 하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발판
진짜.... 발판은 그 부웅 부웅 소리가 청각테러라 집중하기도
어려웠고 삐끗해서 떨어짐 피융피융피융 하고 불꽃놀이데스
아니면 첨부터 다시 반복해야하는게 너무 싫었었음
클래식 록맨 작년에 3 6은 끝판 깨봤는데 1 2 초기작은 도저히
엄두를 못내겠음... 3이 그나마 적절히 할만한게 슬라이딩이
그때부터 생겨서 편해짐
마계촌 1
대마계촌이랑 초마계촌은 클리어 했는데 이 초기작은
6스테이지를 도저히 못넘겠음... 무기 한 대여섯방 이상
맞아야 죽는 몸빵몹이 있는데 그거랑 레드아리마 득실대는
구간에서 진 보스 만나러 가려면 사거리 제한까지 있는 무기 필히
지참해야 하는게 있는데 내 키보드 정직한 연사력으론
도저히 못뚫겠어서 포기함 ㅠ
마계촌을 어렵게 하는건 사실 아서 움직임 구린게 제일 큰듯
던지는 모션 캔슬을 알면 그나마 나아지는 게임
그걸 써도.... 안되는 내 피지컬 1편은 포기함... 모 스트리머분도 저거 하실때 던지기 캔슬 모르셔서도 더 고통받으셨던거같은데 ㅋㅋㅋㅋ 세이브 허락해달라고 그랜절 여러번 하심
클래식 록맨 좋아하는데 록맨9는 와이리 스테이지에서 즉사블럭 넘 많이 나와서 록무룩 해지더라
난 당시에 9 10 납득이 안갔었음... 7 8 그래픽 기깔났는데 왜 왜 다시 퇴화를 한거야? 하는 느낌이었어
ㅅㅂ 마계촌 욕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저혈압엔 레드아리마
마계촌은 진짜 난이도로 뇌절하는 작품이 맞는지라... 패미콤 버전은 단검 아니면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에 가까운겜.....
겟더 나이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