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가 이과 성향이 강해서 그런가
영업에 ㄹㅇ 적대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난 영업일 하다가 지금은 개발자 하고 있어서 그런가
솔직히 영업이 무리수 치는거 좀 이해가 가는 편이긴 함.
좋다는게 아니라. '이해는 한다'고.
반대로 영업일 안 해본 기술직 분들은
영업이 일 따오는거 보면 씨@발롬 소리 나오겠지만
영업은 회사 안에서 치이고 밖에서 치이는 지옥의 포지션인데..
영업직 사람들이 관두면 회사에 일감이 알아서 굴러온다고 생각하나.
결국 영업직 욕하던 기술직 책임급들이 영업 뛰어야할걸?
ASML같은 슈퍼을 회사면 모르겠다만.
ASML도 슈퍼을이 되기까지 영업이 개같이 굴렀을텐데 말이야.
아싸들에겐 영업이 기피되는 업무이긴 하지
영업이란게 문제 안될 정도로 구라 잘 섞어서 잘 조율하는게 일인거지 모
아싸들에겐 영업이 기피되는 업무이긴 하지
그건 영업직이 받아온 대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거임 ㅈ같은거 받아와서 ㅈ빠지게 해도 편한거 받아와서 편하게 했을때랑 월급에 차이도 없는데 망하기 직전같은 상황 아니면 편한 것만 해도 먹고 사는데 왜 ㅈ같은걸 굳이 패키지로 가져와서 ㅈ같게 만드냐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