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물길러오고 또 그걸 대야에 퍼가지고 손씼고했는데
요샌 그냥 물틀고 씻으면 되니까
위생관리가 압도적으로 편해졌음
겨울엔 뜨신물도 아궁이 불땔필요없이 나오고
(세면대쓰니까 쪼그려앉지 않는것도 너무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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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야 야... 잠깐.... .......그냥 할배가 아니야 이건...
할배 타쇼
뭐 작성자가 최소 70대라는 사실은 둘쨰치고 실제로도 제3세계에 대해 진중하게 논의되는 문제임 여자애들이 저어 멀리 우물까지 가서 물 떠와야 해서 교육에 투입할수가 없다던가. 우물 하나가지고 총질을 한다던가
...할배
할배 타쇼
사과태엽여우
너이뻐
키스할거야?
ㅓㅜㅑ...
...야 야... 잠깐.... .......그냥 할배가 아니야 이건...
물길러오는 시절은 조선시대 자나
새마을운동이 70년대인데...
너이뻐
안녕하세요 어르신
지금도 일부는 있고 90년대까지도 가난한 집들은 그랬지
ㄹㅇ 시골은 발전이 늦어서 그랬음 나중에 상수도는 안되고 지하수 펌프 설치했는데 물 살짝 틀면 안나옴 왜냐? 펌프가 작동 안함ㅋㅋㅋ
뭐 작성자가 최소 70대라는 사실은 둘쨰치고 실제로도 제3세계에 대해 진중하게 논의되는 문제임 여자애들이 저어 멀리 우물까지 가서 물 떠와야 해서 교육에 투입할수가 없다던가. 우물 하나가지고 총질을 한다던가
나도 군에서 심정 고장났을때 저런식으로 생활한 적 있긴 헌데...
ㄹㅇ 밤에 똥누러 가다가 호랑이한테 잡아먹힐 걱정도 없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