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현재로 끌어오는 것에 실패함.
Failing to bring it up to the present.
9. 불가피한 역사적 발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Not recognizing that some historical developments were probably inevitable.
8. 자신의 스토리에 중요하지 않더라도 그 시대에서는 중요했던 역사적 요소들을 무시함.
Ignoring historical factors that were important at the time, even if they aren't important to your story.
7. 어떤 거대한 변화가 일으키는 가장 당연한 파문을 고려하지 않음.
Not accounting for even the most obvious ripples from one big change.
6. 그렇게 이끌어간 모든 요소들이 아닌 바뀐 단 하나의 사건에만 지나치게 집중함
Concentrating too much on the one changed event, instead of all the events that led up to it.
5. 도시전설과 실제 역사를 뒤섞음.
Mixing up urban legends with actual history.
4. 자신이 바꾼 하나의 큰 변화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간주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이 바뀌리라고 생각함.
Assuming that nothing will change besides your one big alteration — or that everything will.
3. 자신이 바꾼 역사가 이끄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감.
Making the story go where you want it to go, instead of where your altered history will support.
2. 설명이 너무 많음.
Explaining too much.
1.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잊어버림.
Forgetting to tell a good story.
Failing to bring it up to the present.
9. 불가피한 역사적 발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Not recognizing that some historical developments were probably inevitable.
8. 자신의 스토리에 중요하지 않더라도 그 시대에서는 중요했던 역사적 요소들을 무시함.
Ignoring historical factors that were important at the time, even if they aren't important to your story.
7. 어떤 거대한 변화가 일으키는 가장 당연한 파문을 고려하지 않음.
Not accounting for even the most obvious ripples from one big change.
6. 그렇게 이끌어간 모든 요소들이 아닌 바뀐 단 하나의 사건에만 지나치게 집중함
Concentrating too much on the one changed event, instead of all the events that led up to it.
5. 도시전설과 실제 역사를 뒤섞음.
Mixing up urban legends with actual history.
4. 자신이 바꾼 하나의 큰 변화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간주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이 바뀌리라고 생각함.
Assuming that nothing will change besides your one big alteration — or that everything will.
3. 자신이 바꾼 역사가 이끄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감.
Making the story go where you want it to go, instead of where your altered history will support.
2. 설명이 너무 많음.
Explaining too much.
1.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잊어버림.
Forgetting to tell a good story.
차라리 선동과 날조로 승부해라!!!
1이 진짜 큰 문제더라 컨셉에 잡아먹혀서 글자더미를 만드는 사람이 많음
엣.... 와타시?
대체역사의 옳은 방향은 아예 터무니없어야 한다는 점이지 헬창이 수양대군으로 빙의해서 근육파티 벌이는것 마냥
근데 근육조선도 나름대로의 개연성은 존재해서 ㅋㅋㅋㅋㅋ 아예 막나가는 거랑 다르긴 함.
4번은 진짜ㅋㅋ 수백년 단위로 세계사가 뒤바뀌는데 주인공이 써먹고 싶은 인물들은 다 그대로 태어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