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처음에는 참신했으나 점점 주제가 변질되어간 시리즈 영화

[암약중인 체임벌린]

그 영화는 바로 '죽음의 운명은 피할 수 없다'라는 주제와 사람들을 노리는것이 악당이 아닌 죽음

그 자체라는 참신한 설정으로 좋은 스타트를 보여줬으나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어떻게 하면 참신

하게 사람들을 죽일수 있을까?'로 변질되며 결국 5편을 끝으로 명맥이 끊어진 '파이널 데스티네이

션 시리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에서 인상깊은 장면들-

음료 반입 금지 무시+무단 조작 금지 무시+직원의 안전불감증이라는 삼위일체가 만들어지며 벌어진

실시간 화형현장 

실시간 참수(그러고보니 죄다 3편에서 나온 장면들이네?)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아! 뇌절을 해도 영화를 5편이나 낼수 있구나!

[charka]

5편 나름 볼만했던거 같음. 마지막 부분이 엄청난 반전이었음 ㅋㅋ

[엑셀 로우]

난 2편의 고속도로씬.
이 시리즈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본 거라 충격이 더 컸다.

[폐인킬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었나...고속도로 대참사 씬은 그래도 그 시퀀스 전체가 존나 참신했음. 통나무가 사람 머리 날리는 장면은 진짜...

[암약중인 체임벌린]

물론 초반에 나온 장면이라 바로 꿈꿈꾸루꿈

[폐인킬러]

그리고 그 편에서 가장 참신했던 건 에어백 데스씬. 그 부분은 진짜 감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