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1
조회 3283
날짜 19:44
|
Phenex
추천 27
조회 2299
날짜 19:44
|
실종홀리데이
추천 61
조회 5155
날짜 19:44
|
아디엣
추천 12
조회 1333
날짜 19:44
|
루리웹-5700085511
추천 51
조회 7315
날짜 19:43
|
매실맥주
추천 53
조회 3739
날짜 19:42
|
루리웹-0941560291
추천 63
조회 11063
날짜 19:41
|
sky버블
추천 84
조회 9407
날짜 19:40
|
Misaka Mikoto
추천 92
조회 9420
날짜 19:38
|
리사토메이
추천 48
조회 7784
날짜 19:38
|
Prophe12t
추천 49
조회 6220
날짜 19:37
|
최약롯데
추천 35
조회 7125
날짜 19:37
|
보추의칼날
추천 93
조회 11321
날짜 19:36
|
루리웹-1812888428
추천 21
조회 6298
날짜 19:36
|
루리웹-797073828
추천 85
조회 9508
날짜 19:35
|
루리웹-1752833201
추천 96
조회 8912
날짜 19:35
|
샤아WAAAGH나블
추천 19
조회 3107
날짜 19:35
|
smile
추천 154
조회 9696
날짜 19:35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45
조회 3847
날짜 19:33
|
🦊파파굉🦊
추천 9
조회 484
날짜 19:32
|
핵인싸
추천 153
조회 11288
날짜 19:32
|
루리웹-7131422467
추천 12
조회 3315
날짜 19:32
|
루리웹-9107535073
추천 122
조회 8803
날짜 19:32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10
조회 557
날짜 19:30
|
올마인드
추천 7
조회 368
날짜 19:30
|
majinsaga
추천 36
조회 2666
날짜 19:30
|
루리웹-2796592413
추천 40
조회 12253
날짜 19:30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107
조회 6094
날짜 19:29
|
그 미국의 기타 치는법 알려주는 유튜버의 기타 기술 중 가장 난이도 높은 기술 가르쳐주는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노가다하면서 몇년동안 겨우 풀칠하다가 겨우 데뷔해서 진심으로 불태우다보니 허리 손목 박살나서 노가다도 연재도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너무 슬프다고 생각
그리고 수상하게 털이 북실북실한 그림 커미션을 받겠습니다.
아 장기가 아니었구나
그러므로 커미션을 열겠습니다.
무슨작가야
아 장기가 아니었구나
그건 그림쟁이가 아니여도 약해
그러므로 커미션을 열겠습니다.
p.w.d
그리고 수상하게 털이 북실북실한 그림 커미션을 받겠습니다.
어..창으로 공간을 제압하며 내지르는 삼도찌르기 아니였음?
뭐든지에 약하다
수상하게 돈이 많은 자들의 마수가 뻗치기 시작하는데...
그 미국의 기타 치는법 알려주는 유튜버의 기타 기술 중 가장 난이도 높은 기술 가르쳐주는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 : 퍼리 그리쟈....
요 퍼리쪽도 나름 그 장르의 이해가 있고 여러 요건들이 받쳐준다는 전재 하에 가능하고... 실제로 퍼리 하나만 바라보고 뛰어들면 이득은 거의 없는걸로 암...
노가다하면서 몇년동안 겨우 풀칠하다가 겨우 데뷔해서 진심으로 불태우다보니 허리 손목 박살나서 노가다도 연재도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너무 슬프다고 생각
돈은 어쩔 수 없지
이거 누구더라? 막끄던가?
최근 부활한거 아녀?
예체능의 적
전기세 낼 돈은 벌어야 하지..
제발 도전만화 같은 거 끝낸다고 프로자격 없다느니 그런 꼽 좀 안 줬으면...
옛날에 그리던 그림이 아니구나
무슨작가야
창작도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고 체력은 체력대로 빨리는데 팬심이랑 열정만으로 버티기에는 힘들긴하지
괜히 작가들이 팬박스나 패트리온으로 후원 좀 해달라고 하는 게 아니긴 하지
내가 일찍히 그림을 포기한 이유가 이거엿음 핑계처럼 들리겟지만 10년도 더 전부터 그림업계가 레드 오션이엇던터라...
실제로 그래서 안하는사람들 꽤 많음. 까놓고 말해 덕업일치 는 진짜 극소수. 심지어 그 업계의 단점과 어둠을 전부 마주하고도 버틸수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지. 현생은 현생 덕질은 덕질 아얘 분리하고 사는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더라.
뭐든지
의외로 요로결석이 아니었군
권총이 아니었다니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