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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린다고 개별주식에 들어가지말고 착한 유게이들은 지수추종 ETF들고 장기투자만 해도 승률 100%임
빚 있으면 일단 무조건 빚갚고 빚 없으면 적금이나 들자
10대에는 주식에 미쳐있어야 되는게 맞네
10대수익률은 증요받은 주신이라서 높은건가
이 댓글 보고 지수추종 3배 레버리지 풀매수했다
근데 막말로 미국지수추종만 사도 적금보다 수익률 무조건 좋을걸
오히려 바겐세일 기간입니다
10대수익률은 증요받은 주신이라서 높은건가
10대주식은 증여받은거 자산관리 받아서 본인이 아니라 신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대다수 아닐까싶네
그것도 있고 10대나 60대 투자자들은 대부분 장투 투자자들..
주변 사례보면 애아빠들이 애들 명의로 주식 개설 후 장투용 우량주나 s&p사주고 잊어버림. 그래서 수익률 높은듯.
더 벌수는 있지만 손실도 있지
10대에는 주식에 미쳐있어야 되는게 맞네
부모들이 애들이름으로 적금처럼 모아서 그런거
주식이 나이 가려서 수익 내주는것도 아니고, 10대가 주식 뭘 알고 하는 게 아니니까 부모가 잘 알고 투자하는 거겠지
욕심부린다고 개별주식에 들어가지말고 착한 유게이들은 지수추종 ETF들고 장기투자만 해도 승률 100%임
맞는말인데 코로나빔같은 거 몇 번 맞아보면 그때 손절 안 하는 게 정말 힘듬
프루룽
오히려 바겐세일 기간입니다
중요한건 분할투자와 장투 그리고 주식에 신경쓰지 않고 걍 내가 할꺼 하기
코로나때 이때 들어가야지 했는데 ..내 월급도 삭감위기라 그저 지켜보기만 했네요. 위기는 기회다는 돈 있는 사람들 이야기더라구요.
미쿠미쿠댄스
이 댓글 보고 지수추종 3배 레버리지 풀매수했다
2년정도 그냥 적금처럼 넣고 있는데 일단 적금보다는 수익률 더 나옴
TQQQ구만
지수추종이 머양?
에센피500, 나스닥, 다우존스 이런것들
어차피 코로나때로 돌아가서 돈 있어도 못할 사람들은 못함 주가 떨어진다 -> 이제 망할기업 뭐하러 사냐 주가 올라간다 -> 고전인데 뭐하러 사냐 그런거 없이 매주 삼전 한주씩이라도 사는 애들이 진짜 잘하는거임
저금할 돈 없으면 걍 투자 안 하는게 답임 괜히 빚내는거보단 나음
적금보다 더 번다면 고수 맞징...
년단위투자할 거면 미장이 무조건 유리함
빚 있으면 일단 무조건 빚갚고 빚 없으면 적금이나 들자
빚도 3퍼 미만 저금리 빚은 안갚고 다른쪽에 금리높은데다가 적금이든 뭐든 굴리는게 십만원이라도 이득임
그 계산식 있는데 3퍼미만 빚이면 학자금대출같은거일듯
신혼부부 대출 같은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돈생기면 이거부터 갚을라고 난리더라고 ㅋㅋㅋㅋ
아 그것도 있겠네
30년 2퍼짜리 억단위 대출인데 3퍼짜리 주차통장에만 넣어놔도 이득인데 왜 빨리 갚을라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 ㄷㄷ
대출받아서 아파트산거지 어디 예금 들어놓은게 아니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물가가 계속 올라가서 이득인건 맞는데 결국 갚아야할 마이너스 자산이니까
선생님 디디듬 대출도 30년 인데. 이것도 비슷한가요?
이제 그러면 유튜브들이 적금들면 돈 가치가 어쩌구 저쩌구 오히려 손해 어쩌구 꼬심 ㅋㅋ
그건 대출 미리 값으면 이자가 확실하게 줄어드는데 3퍼짜리 주차통장이 흔한것도 아니고 내가 산 주식이 값은 이자보다 더 오른다는 확신이 없으니까 2억 대출 2.5프로만 해도 이자가 7천넘음 근데 일년에 천씩만 미리 값으면 이자가 수백단위 줄어듬 즉 내야할 이자가 줄어드는게 바로바로 눈에 보임
30년 투자한다 생각하고 s&p 사니까 맘편함 대신 투자액도 쥐꼬리라 투자금 불어나는게 너무 오래걸림
매일 $10씩 주식 살 수 있을만큼 여유가 생기는 날이 올까
만원?
근데 막말로 미국지수추종만 사도 적금보다 수익률 무조건 좋을걸
예.. 둘 다 하는데 의외로 제 2금융권 적금 수익률이 더 좋습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무조건은 없음.. 미국지수는 지금 미국애들도 유동성때문에 이제까지 너무 올랐다고 언제 일 터질지 모른다고 불안해하는 상태임. 아 물론 국장 주식이나 국장 지수 추종보다야 백억배 현명한 선택임.
지수추종 10년 20년 30년단위 보니까 그렇지 실제로 그렇게 투자하는 경우는 드물고(강제로 돈 못빼는 연금저축, irp제외) 그 긴 시간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사다가 모은다는것도 현실적이지 못함 말 그대로 이론상임 이론상
SnP사서 묵혀두니 적금보다 더 오르긴 하더라
여유가 너무없음.. 가치투자를 하고 싶어도 세상이 그렇게 허락하지 않음 언젠가는 빼야될 돈이라..
snp500만 6개월 넣어도 절대 손해안봄
적금 1/3, 안전채권 1/3, 주식 1/3정도로 하면 1/3을 날려보내도 2/3에서 3~4% 수익은 확보되니가 속은 덜 쓰러질 수 있긴 할 것임.
적금 정기예금 소득세도 진짜 만만치않음...
주식도 소득세 거래세에 거래 수수료까지 붙어서리
주식은 소득세, 거래세, 조만간 금투세 까지 내야됨 거기에 증권사에 거래 수수료까지 내야 하고
게다가 주식으로 돈 버는 순간 연말 소득공제도 안된다고 하네 개미들이 금투세 폐지 시위하는 이유가 있음 2중과세 하는 나라도 없는데 3중 과세하겠다고 염병을 떠니 ㅉㅉ
위에 사람들이 말한거에 +로 환율이슈도 생각해야함...지금 1390원대인데 혹여 내가 팔때 1200원대 되면 이익이 이익이 아닐수도 있음
맞다 미장은 환율도 고려해야지
(미국)좋은기업에 장투하면 된다던데?
코스트코나 코카콜라, 리얼티닷컴 같은 데가 있긴 한데, 그런 곳들은 이미 너무 올랐거나 잘 안 올라서 타기 애매한 경우가 많거든. 올해는 그냥 기술주가 SnP를 끌고가다시피한 한 해라...
코카콜라 리얼티닷컴은 배당보고 들어가는거라 고점이든 아니든 의미가 없다고 봄 오히려 떨어지면 매수기회라 ㅎㅎㅎ
21년과 지금 주식판은 전혀 다르긴해
인덱스 펀드 종류만 사도 웬만하면 장기투자시 적금보다는 더 벌긴함. 문제는 이제 개별주로 유니콘 찾았다는 놈들 볼때는 웬지 그 기회를 놓쳐서 배가 아프고 그렇다고 시장갖다박을때 손해없는게 아니라 그때는 또 적금이나 쳐넣었어야 한다는 후회감에 시달릴 소지는 있음. 본인이 믿고 마인드 컨트롤만된다고 치면 미국 지수추종하는 것들은 웬만해선 유명한거면 적금보다는 더 벌지.
쉽지않음
10대는 어디시발 재벌4세 증여용 작전주 수익률 500% 이런거 통계 같이잡혔네 시발 ㅋㅋㅋㅋ
진짜 모르겠는데 괜히 들어가서 손해볼바엔 지금 rp나 단기채권 같이 안전자산에 걍 넣어 3.4%-4%는 먹을수있으니 시드머니가 1억인 사람이 2천 잃는것과 시드머니가 2천인 사람이 2천 잃는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니 인생도박해서 힘들게 가지마
이 글 보고 저축성보험 10년만기 비과세 조건으로 가입했습니다
사람들은 10만원짜리 가전제품 사는건 눈에 불을 켜고 제품 비교하고 후기 찾아보고 공부하는데 주식은 유튜버 아무개가, 지인, 친척, 가족들, 카페 옆자리 사람, 버스/지하철 대화만 듣고 아무런 공부도 않고 100만원, 1000만원 숨풍숨풍 처 집어넣으니 저 꼴 나는거임... 심지어 지수추종ETF만 제대로 넣었으면 저러진 않았을 듯
위에 나온 댓글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면, 그냥 '적금'만 드는 게 상책입니다. 주식이든 ETF든 공부 확실하게 하고 들어가야 하는 영역이고, 누구나 100% 성공하는 투자는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아니 그냥 없다고 보시고, 공부 열심히 할 자신 없다면 적금이나 정기예금만 드세요. 진짜 모르겠다면 토스뱅크 '굴비적금'이나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같은 손실위험 없는 상품에 가입해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시드머니를 불리시길 바랍니다.
나도 자신이 없어서 적금을 들고 있기는 한데... 물가가 너무 올라가서 돈 가치가 점점 떨어져가는거 같음 예금/적금 말고 뭘 하긴 해야 할거 같은데 무섭다
적금에 붙는 이율이 얼마안되니 더 벌 자신은 있지. 근데 예금보다...?
혹시 본인이 어느 공제회에 가입이 가능하다 하면 그 공제회 적금 상품이 엔간한 투자상품보다 수익률이 높을거임
걍 크게 나락먹어보면 적금 차곡차곡 넣게되 ㅅㅂ 스샷 찍으러 올때마다 더 떨어져있네...ㅜㅡ
와.. -70%...
뭘산거여.. 코인이야?
개잡주식! 그냥 물려버렸어~~
쌉가능
지수추종은 떨어지면 신나서 돈 더넣는데 ㅋㅋㅋ
잘되면 지가 뭐 된다 생각하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가고 안되면 따갚 한다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감 그리고 뭐든 따고나면 손절 못하고 딴데 박음 걍 도박중독 되는 과정과 같음
배당주는 배제라니
정 주식에 소질없고 수익에 자신 없으면 탄탄한 외국 배당주 주가 보지말고 월 몇주씩 사서 배당이나 챙기는게 속편함.
S&P500 무지성 장투
10년해서 50%수익이면 망한거지 뭐
10 대 수익률이 높은 이유가 뭐냐면, 10대들중 단타치는 비율이 낮아서 그럼. 부모님이 미리미리 증여한 주식을 그냥 보유만 하고있는 10대들 때문에 수익률이 높게 잡힘. 개인이 사고팔고 해봤자 거래수수료 + 거래세 만 많이 뜯김. 그에반해 부모가 대충 삼전이나 미리 사서 물려주자 이런식으로 장기투자하면 기본 수익률은 나온다. 하지만, 비트코인 같이 변동성 큰 주식을 열심히 사고 팔다 깨지는게 개인이지.
수익률이라니 수익이 난다고??
"변화가 많을수록, 본질은 그대로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내 8살 딸 주식 수익율이 지금 +30퍼다ㅋ 조기증여 개꿀
시드머니 어느정도 불어날때까지는 절약하면서 저축하는게 가장 무난한것 같더라구여
적금 이자율 떨어져서 고민이면 증권사 망하지 않는 이상 원금 보장되는 ELB 투자도 나쁘지 않음.
가능!
개별주는 배당 잘주는거만 들어가도 반은 성공
내 주식원칙 1) qqqm무조건 적립 그런데 레버리지는 소액 2) 그래도 적금 일정 비율 유지 3) 한국주식 사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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