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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가 한 말이지
공을 멀리 차려면 마땅히 가져야할 준비 동작이 필요한데 차붐은 무슨 리볼버마냥 노리쇠만 움직이는데 대포알이 나감
차범근 전성기때 허벅지가 31인치였다는데 내 허리가 24.5인치..
저건 진짜 후천적 노력으로 되는게 아님 ㅋㅋㅋㅋ
날씬한유게이구만...
꿀벅지를 넘어 곰벅지
공을 멀리 차려면 마땅히 가져야할 준비 동작이 필요한데 차붐은 무슨 리볼버마냥 노리쇠만 움직이는데 대포알이 나감
총으로 치면 장약 존나 쑤셔넣은 커스텀 총알이지. ㄷㄷㄷㄷㄷ
차범근 전성기때 허벅지가 31인치였다는데 내 허리가 24.5인치..
레몬머랭
날씬한유게이구만...
레몬머랭
78센티니까 대충 30.6~7인치 나올테니 거의 31인치 맞네
말 아님?
진짜 말벅지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선수
이건 차두린데?
꿀벅지를 넘어 곰벅지
마테우스가 한 말이지
저건 진짜 후천적 노력으로 되는게 아님 ㅋㅋㅋㅋ
차두리가 차범근의 하드웨어는 탑재했으나 소프트웨어는 끝까지 따라가지 못했다던가
그리고 본인이 아버지처럼 공격수로 나가서 풀백의 재능을 늦게 발견했다더라
풀백으로 했으면 유럽갔을거란 말은 있었지 너무 늦었다고
처음부터 수비수를 했어야 했는데, 차붐 아들이니까 당연히 공격수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은퇴 전에 본인 적성이 어떤 포지션인줄 알게됨.
일본애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졌다는 차두라리스크의 하드웨어도 전성기 차범근만큼은 아니었다는 얘기 듣고 무서웠지
은퇴할때까지 아버지를 한번도 못이겨봤다는 차두리
아니 고기도 많이 못먹었다는 분이 허벅지가..
말박지 그 자체
근육이 말이야 말 ㄷㄷㄷ
차범근이 요즘 처럼 엘리트축구 체계적 관리 받았으면 미쳐날뛰었을듯
저게 사람이야 말이야...?
개인적으로 카를로스와 차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