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짜로
"이게 차세대 반지의 제왕 될거다."
"내 친구는 이게 해리포터보다 더 낫다던데?"
이러던 사람들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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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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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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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반인들은 좋다던데?" 하던 멍청이들은 많이 봤음
희망사항
나오기 전까지 얘네들 시네마틱 트레일러 만드는거보면 그럴 수 있다는 정도는 있었지 개봉 후엔....
나는 메타점수 확인하고 호흡곤란왔었음 멘탈못잡고 대학교에서 발표과제하다가 쓰러질뻔했음 지금에야 잊었지만 그때는 정말로 기다리던 영화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