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섭 (총독부 중추원 참의 현헌의 아들)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하는 매국노 아버지에 대한 실망으로
20대에 상해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며 투철한 애국지사의 길을 걸음
매국노 아버지에 실망해 독립운동을 한 사람으로 볼 수 있지만.....
????? 창씨개명을 세 번 할 정도로 극렬한 친일매국노로 변절
일본인을 뛰어넘는 완전한 일본인이 될 것을 목표로
조선인 생활의 일본화, 내선결혼, 조선어 전폐론을 주장
광복 후 일본으로 도주했고 애비와 똑같이 매국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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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중스파이로 갔다가 김구든 누구든 제거가 불가능하고 들통나자 목숨을 건 도주를 한거 아닐가
저쯤되면 그냥 프락치로 위장입단한거 아닌가 싶은 수준인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피 각성!
걍 스파이 같은데 저정도면
그나마 일본으로 가서 다행이지 한반도에 있었으면 출세했겠네
이중첩자가 아닌가 의심스러운데 저정도면
진주만 성공으로 진짜 일본이 대세인가보다 하고 변절했을꺼라는 소리가 있음
뭔가 이중스파이로 갔다가 김구든 누구든 제거가 불가능하고 들통나자 목숨을 건 도주를 한거 아닐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피 각성!
저쯤되면 그냥 프락치로 위장입단한거 아닌가 싶은 수준인데
왜 저랬을까
걍 스파이 같은데 저정도면
그나마 일본으로 가서 다행이지 한반도에 있었으면 출세했겠네
걍 간본거 같음
이중첩자가 아닌가 의심스러운데 저정도면
근데 뭐 알수가 없는 일이다 첩자였을지 어떤 염증이생겼을지
진주만 성공으로 진짜 일본이 대세인가보다 하고 변절했을꺼라는 소리가 있음
이런케이스 많았을거임
좀 의심스럽긴 하지. 이미 어릴때부터 사상이 자리잡은 성인때에 나라가 망해서 변절한 아버지에게 실망했다면 모를까 아얘 어린시절부터 아버지를 보고 배우고 자랐을텐데 20세가 되자마자 아버지와 다른길을 걷겠다?? 많~~이 미심적지.
견부호자인가 했더니 걍 똑같은 강아지였군…
사람새끼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