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에서 뱅송하시는 세라핌님!
요즘 방송으로 힐링 받고 있습니다용..
페르소나 cut-in 그림에 너무 빠져있어서 도전해봤습니다.
검은색 그림자를 잘써야 되는데 먼가 되다 만 느낌이라 죄송하네용..
+기존 오일 브러쉬에서, 펜 라이너 브러쉬로 바깠더니
엄청 낯섭니다.
그래도 느낌있어서 좋네요!
[자작그림] (버튜버)세라핌님을 페르소나 느낌으로 그려봣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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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천사!
페르소ㄴ..... (탕)
페르소ㄴ..... (탕)
으..으악 쏘지마
그 누구지. 준페이랑 썸타던 아가씨 같군용.
결국 해피엔딩을 맞았다던 그 아가씨! 저도 기억이 나네용
페르소나 천사!
머찐 천사! 근데 뿔이..ㄷㄷ
봐주셔서 깜사합니다용
예쁘다!
생방으로 보시면 더 예쁘고 귀여우시답니다
당신이 채고야 파파굉..
극찬 깜사합니다용!
페르소나 히로인 느낌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