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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형임 내 계획은 여행지에 도착하는것에서 끝남 그뒤론 100% 자유시간임
내가 j형인데 저렇게 몇번 갔다가 나도 힘들어어 p인친구따라다님
J지만 저 여행계획은 동의할 수 없음 ㅋㅋㅋ 갔는데 체력이 어떻게 될줄알고 계획을 저렇게 만들어옴? 저건 J가 아니라 강박같은거임. 계획이라는건 예측가능한 부분만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예측대로 안됐을때의 플랜B가 있어야 계획인거다
가운데서Y가 벨러스를 맞춰줘야함
항상 철저하게 짠 여행을 마친 뒤엔 '그래 힐링하러 가는건데 너무 숙제하는 느낌이다. 다음엔 목적지만 정해놓고 할거는 가서 정하자' 생각하며 돌아오지만 막상 다시 여행할 계획 짤 땐 'ㅅㅂ 이 돈, 이 시간까지 들여서 가는데 무계획은 좀 그렇지않나?' 싶어서 다시 처음상태로 돌아감
호응만 해주면 상관없음. 오히려 바라는 바임.
내가 j형인데 저렇게 몇번 갔다가 나도 힘들어어 p인친구따라다님
리사토메이
호응만 해주면 상관없음. 오히려 바라는 바임.
P형임 내 계획은 여행지에 도착하는것에서 끝남 그뒤론 100% 자유시간임
당빠p지
멋지시네요 저도 일본에서 산다고 원대한 계획을 짰는데 취업하고 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15년째 그냥 혼자 살...
P지만 시간별로 짜지는 않는다....
p인데 여행 한정해서는 존나 j처럼 계획 짰거든. 근데 이젠 피곤해서 적당히 타협하게 되더라 ㅋㅋㅋ
내가 극 J라서 여행계획을 짤땐, 계획이 틀어졌을 때를 대비한 대체 플랜까지 다 짜게 되더라 ㅋㅋ 대신 P 친구에게 운전하라고 시킴.
그렇게 p는 네비를 잘 안보기 시작하는데....
애있으면 애 컨디션따라 돌아다니기 때문에 모든 계획이 널널하게 바뀜ㅋㅋㅋ
가운데서Y가 벨러스를 맞춰줘야함
JYP...
J지만 저 여행계획은 동의할 수 없음 ㅋㅋㅋ 갔는데 체력이 어떻게 될줄알고 계획을 저렇게 만들어옴? 저건 J가 아니라 강박같은거임. 계획이라는건 예측가능한 부분만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예측대로 안됐을때의 플랜B가 있어야 계획인거다
예측댜로 안될때를 대비한 계획까지 세우다니 임무형 지휘스타일의 j구나
와 전장의 지휘자! E성향에 J!
찐J구나
적어도 대체 플랜 C까지는 있어야 편안하다
ㅇㅇ 나도 J지만 저건 강박 맞음. 몇시 몇분까지 식사하라는게 말이 되나. 계획이란건 내가 생판 모르는 그곳에 갔을 때 뭘 해야 하고 뭘 먹어야 하나.. 하는 공황 상태에 빠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준비해두는거지. 막상 가서 밥을 먹는데 식사가 만족스럽고 얘기도 잘 되서 시간이 좀 많이 지났으면 가려고 했던 관광지는 그냥 패스하는거고. 만약을 대비해 계획을 세우는거지 계획을 위해 움직이는건 J가 아님.
메인 1.2개 잡고 식사 잡고 나머지는 자유해야 편함 저리짜면 그냥 패키지 영행
나 P인데 전체 여행 내내 가고 싶은곳 정하고 그거 가는 날과 시간은 안정함ㅋㅋㅋ
항상 철저하게 짠 여행을 마친 뒤엔 '그래 힐링하러 가는건데 너무 숙제하는 느낌이다. 다음엔 목적지만 정해놓고 할거는 가서 정하자' 생각하며 돌아오지만 막상 다시 여행할 계획 짤 땐 'ㅅㅂ 이 돈, 이 시간까지 들여서 가는데 무계획은 좀 그렇지않나?' 싶어서 다시 처음상태로 돌아감
와 이거 ㄹㅇ
P인데 여행 갔다가 동선 왜 이럼....하고 안따던 운전 면허 땸 다음에는 렌트카가 내 여행을 쾌적하게 해주겠지
와우!!! 여행지에서 운전면허를 따고 바로 렌트한거야?!!! 대단해!!!!
그럴리가...드립이겠지만 진지하게 대답하겠엉 대중 교통만으로는 넘 덥고 오래 돌아가는 루트에 지쳐 여행 돌아오고 면허를 따려고 학원 가서 면허 땄음 그리고 면허 따더라도 바로 렌트카를 탈수는 어뵤다더라
목적지, 이동시간, 할일 이렇게만 정하면 계획 끝이지 뭐...
난 J인데 계획 안짜는데 그냥 남 따라다님
P라서 티켓사고 첫숙소만 잡고 나머진 도착하고 생각한다!
나는 친구나 지인들하고 열 번 정도 해외를 놀러 갔었는데 열 번 모두 내가 계획 전부 짜서 보내줌. 일단 계획 짜기 전에 못 먹는 것 그리고 꼭 먹고 싶은 것 정도 등을 체크해서 계획 짜고 보여준 다음에 오케이 하면 그대로 진행
나도 원래 j인데 이번 홍콩여행은 무계획으로 왔음 뭐 어케되겠지뭐
J 이지만 역시 계획대로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대충 넘기기 시작함
여행가봐라 ㅋㅋ 패키지도 저거 시간 정확히 못지키는데 개인여행으로 저런 스케줄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면 J처럼 할텐데 놀러가서 쉬러가는건데 빡빡하게 할 필요가 없지
난 기껏 쉬러왔는데도 어디 가려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하는 그런거 질색이야
나는 P임 어느정도 P냐면 일본여행가는데 숙소를 가서 찾음 ㅋ
입국심사할때 숙소 적어야 하지 않나? ㅋㅋㅋ
J인데 여행 계획은 절대 저렇게 될 수가 없음 변수가 너무 많음 시간 여유를 좀 더 많이 둬야하고, 시간 남을 때를 대비한 계획도 있어야 함
P60 J40임 교통이나 숙박같이 시간챙겨야하는것들은 10분단위까지 계획짜고 먹는거나 관광은 시간할당까지는 안함. 리스트랑 동선정도만 뽑음.
J - 아 여행가서 뭐하지 P - 아... (비행기 내림) 이제 뭐하지?
국내나 그런 곳이면 모르겠는데 먼 해외나 그런 곳들은 언제 다시 여행할지도 모르기때문에 가서 뽕을 뽑아야하긴 해.. 그래서 계획을 짜야한다고 생각 함. 플랜 B도 생각하고
계획 빡세게 잡고 중간에 빼면서 다님
딱한번 P처럼 갔다가 후회해서 대강이라도 계획 짜고 감
구글 지도에 맛집들이랑 가고싶은데 찍어놓고, 거기 중앙에 숙소를 잡음 밥먹고 호텔에 눕고, 마사지 받고 호텔에 눕고, 과일 사서 호텔에 눕고
저런 여행계획은 변수 대비해서 필수로 뭘 보고 즐길건지, 여차하면 들릴 부가적 목표랑 그것들간의 거리와 운영시간정도만 준비해서 유동적으로 해야함
계획을 큰틀에 세워 놓고 J에게 맡긴다 J가 하는 것들 시간 체크해주고 당일날 시간 체크 같이 해주면서 안될 경우 즉흥적인 것을 끼워서 캔슬된 걸 보완해 준다 내가 친구랑 여행갈 때 하는 특징 혼자 여행가면 그냥 짐 놔둔 뒤 무조건 자유시간임 ㅋ
난 J인데 대충 언제 출발해서 언제 도착할지에 대해서 여유시간 알파로 얼마 넣고 대략 어디서 밥먹고 그 다음 일정은 시간 없이 이거저거 할거다 근데 재밌으면 뭐 포기하고 이걸 더 할거다 식으로 노플랜 한다음 저녁과 잠잘시간만 계획하는데 너무 빡빡하면 몸이 안따라가
여행계획대로 갈수가 없어..그냥 큰틀만 잡고 숙소 잡고 노는거지
나 J인데 P친구랑 저렇게 짜고 일본 여행 감 P친구가 일정 중간에 힘들다고 퍼지더라
J형에 가까운 P라서 기본 계획은 세우는데 당일에 더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면 바로 계획을 변경함
j형이었는데 p가 자꾸 계획대로안해줘서 나도 몰루 하는중 그냥 따라가는게 편함 ㅜ
보통 하루에 한 두 곳 정도 갈 곳 잡고 나머지는 그 때 상황에 따라 유동적. 밥도 그냥 지나가다 보이는데 대충 들어감. 그나마도 비오면 다 캔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