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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즐거웠어요 카스팔루그와의 친구 놀이
그리고 편의점에서 빵으로 다시 만난 상상 친구와의 재회는 달콤했다..
상상 친구 엔딩 맵네
「레이사는 유복한 생활을 하는 듯, 레이사의 눈에 가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혀 굶고 있지도 않습니다……지금도 그녀의 곁에는 수많은 요리가 들어있습니다.」 카즈사는 그 말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금 진정하고는 「그럼 레이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가르쳐주세요!」 하고, 마지막에는 다시 발광하듯이 소리치며 말했다. 그러자 영능력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레이사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카즈사와 선생은 잠시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10초쯤 굳어있다가, 그 후 바닥에 실신하듯 쓰러져 울었다.
안돼애애애애
상상 친구 엔딩 맵네
아하하 즐거웠어요 카스팔루그와의 친구 놀이
안돼애애애애
그리고 편의점에서 빵으로 다시 만난 상상 친구와의 재회는 달콤했다..
서울토마토
「레이사는 유복한 생활을 하는 듯, 레이사의 눈에 가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혀 굶고 있지도 않습니다……지금도 그녀의 곁에는 수많은 요리가 들어있습니다.」 카즈사는 그 말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금 진정하고는 「그럼 레이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가르쳐주세요!」 하고, 마지막에는 다시 발광하듯이 소리치며 말했다. 그러자 영능력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레이사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카즈사와 선생은 잠시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10초쯤 굳어있다가, 그 후 바닥에 실신하듯 쓰러져 울었다.
블끼야아아아아악
가지마....가지마....!
이제 방디부 멤버들이 카즈사의 상상친구였다는 만화 그리는 거죠?
상상친구에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라고 막말하는 카즈사
앗.... 아아....!!!
요시미/나츠가 농담함-어후 저것들 또 시작이네 아이리가 농담함-어...? 진짜로...? 반응차이 하여간ㅋㅋㅋㅋ
이제껏 본 음해랑 차원이 다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