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리뷰하며 쓴 기록만 대충 꺼내서 적음.
큰 냄비로는 물이 끓어도 70~80도라는 저세상 열에너지
요리 시합의 규칙을 어겨 가면서 사람들 앞에서 다 큰 어른이 당근 편식한다는 것을 고쳐주려고 음식을 만듬
(그리고 반칙패인데 어머니가 우겨서 이김)
식자재 보관하는 곳에서 1969년도 캔 쓰레기가 나옴.
친구가 선물해준 칼을 자랑함
그리고 하루만에 칼을 저 사이즈로 갈아버림.
그리고 요리는 먹는 걸 좋아하지 하는 건 잘 모르는데.
이게 맞는 말임????? 아무리 주방이라지만 저거 기름이 산패하거나 균이라던가 괜찮은거야???
원래 무쇠 후라이팬은 세제로 씻으면 녹나고 지랄남
과학적인 상식을 떠나서 사람 여럿 잡을 소리인데.
원래 무쇠 후라이팬은 세제로 씻으면 녹나고 지랄남
마지막은 무쇠팬이라면 맞는 말일 수도 있음. 무쇠팬 실제로 저런식으로 쓰거든
마지막은 뭔 미친 개소리지? 주방장들 들으면 기절할 소리를 하고 있네?
마지막은 맞을 걸? 무쇠팬은 기름으로 닦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 세제는 안쓰고 온수로만 닦아야 한데. 세척용솔이나 수세미 사용해서.
막짤은 팬 길들이기 관련인거 같은데 정확하게 아는게 아니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