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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하네 부모님도 모자라서 할머니까지 일찍 돌아가시는
? 그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삐딱한 거 아님?
잘 큰거 같아서 할매가 하늘에서 좋아하실 듯
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허.....
가슴 아프네 ㅜㅜ
잘 큰거 같아서 할매가 하늘에서 좋아하실 듯
우리 엄마도 김밥 잘 싸셨는데 ㅎ
우엉은 안넣으셨어?
난 우엉도 좋드라 싸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먹음
ㅠㅠㅠ
그 와중 선생이라는 사람이 한건했네
Golbez744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Golbez744
? 그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삐딱한 거 아님?
아니었으면 좋겠다
선생이 뭐했는지는 안 적혀있는데 아는 사람 이야기임? 초등학교 소풍때 선생님이 xxx는 뭐 싸왔는지 먹어보자~하는 경우 많아서 그냥 한거같은데
아니 걍 먹어보자고 한거지 나물밖에 없다고 놀렸다고 쓰여잇는것도 아니고... 초능력 있음? 어캐 아는거지
선생님: 아, 우리 엄마가 해준 김밥 생각나. 단무지도, 햄도 없는 나물 김밥. 나도 엄마 보고 싶어 ㅠㅠ
나이가 들었나.. 이런 사연 보면 일단 눈물만 나오네..
진짜 너무하네 부모님도 모자라서 할머니까지 일찍 돌아가시는
이런 얘기는 너무 슬퍼... ㅜㅜ
아니 어릴때 햄 계란 넣을 때도 있지만 아닌때는 우엉 시금치 오이 당근 단무지 이렇게만 싸줬는데? 죄다 간이 되어있으니 당연히 맛은 있음 ㅋㅋ
최루탄...던지지마라...
이건 눈물이 아냐..오늘 내리는 비에 맞은 거다ㅠㅠㅠㅠㅠ
.....
세상은 너무하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