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찰가리기
난동 피우는데 출동한경찰이 조끼에 주렁주렁달지만 뒷짐지고 서있는거본적있을거임,
당연히 명찰가림
이름을모르게해야 누구누구 경찰이 날 강압적으로햇다 소리 못나오게함,
그때근무한사람잇을거 아니야 다불러봐라 하면 당연히 개인정보다~ 말못한다~ 이러함,
2 일단지르고보기
누가잘못햇네~ 이러면서 일을끝내려고함 합의할래요? 이대로 경찰서로 갈래요? 하는거지
끌고 가지고 않음 그러면서 선심쓰는척 보냄 ㅋㅋ
3 가정사엔 절대 안들어감
이건경험담인데 아버지가 칼들고 나찌른상태 팔에좀찔림,,
그런데도 진입해서 같이 안도와줌,,ㅋㅋㅋ 가정사는 지들이 들어갈 여지가없대 ㅋㅋ
응급실에서도 분명 피해자가있는데
현행범이 아니라서 못잡는데 환자라고 ㅋㅋㅋ
견찰소리듣는데는이유가있음,
사고난사람 인적확인안되서 지문 스캔해서 조회좀해달라하니 슥 가버림,, ㅋㅋㅋ 그환자는 사망하심,
뭐 공무원들 보신주의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 경찰이라고 다를까
이새끼들은 끕이 다름, 이새기 들이몸사리면,,사람이죽어,,그래도 사림,, 나같은 간호사는 내늑골이부러져도 응급실에서 CPR을치는데 이새끼들은 늑골부러지면 경찰병원에 들어가자나
물론 환자한테 쳐맞아서 부러짐
응급실로 오는 주취자 처리 관련해서도 경찰이랑 맨날 싸우지... 유치장에서 주취자가 뇌출혈 터져서 사망한 케이스가 있다 보니까 지들도 몸 사리는건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 뇌출혈이랑 딱히 관련 없는 질환으로 진료 본 주취자가 술에 쳐 꼻아서 여관 마냥 응급실에서 쳐 자는거 귀가 시키려니까 경찰이 비 협조적임... 보호자 섭외를 못하니까 우리가 경찰 부르는건데 ㅅㅂ...
그니까 ㅅㅂ,,나첨에응급실갔을때,, 경찰들하고 ㅈㄴ 싸우는거보고 어이없더라고,, 신원조회그거 얼마 걸린다고 ㅅㅂ,,,나중에알고보니 이런식으로 하면 뭔 보고서를써야한다네? 사람목숨보다 보고서가귀찮앗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