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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면 저건 줄 수 없는 상황 같긴함;; 진짜 밀수관련 문제니까 한마리 정으로 풀어준다면 그냥 법이 뚫리는거임... 밀수업자 새끼가 젤 나쁜거...
에이 쉬벌...
집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감옥같은데 갇혔으니..
혹성탈출이 비슷하게 시작하던데 더 비극이구만
삵 강제이별도 생각나네
멸종위기종에 서식지랑 완전 다른곳이면 어쩔 수가 없지....
차라리 가족들과 함께 했는 것이...
에이 쉬벌...
혹성탈출이 비슷하게 시작하던데 더 비극이구만
혹성탈출도 가족 지키려고 시저가 사람 공격해서 잡혀간건데 이건 ...
삵 강제이별도 생각나네
그건 서벌아니였음?
집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감옥같은데 갇혔으니..
멸종위기종에 서식지랑 완전 다른곳이면 어쩔 수가 없지....
차라리 가족들과 함께 했는 것이...
가족이라고 하기보다는 '밀수품 구매자'에 가깝지. 비싼 사치재니까 관리를 잘해준 거라고밖엔. 저런 밀수 한두개씩 '잘 보살펴주니까'라는 이유로 허용해주다보면 반드시 문제 생긴다.
근데 나라에선 그 밀수품 구매자보다도 관리를 씹개판으로 했네?
돈 있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관리와 공공기관이 한정된 예산 하에서 집행하는 보호는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고, 국립생태원에서 조성해줄 수 있는 최상의 환경도, '멸종위기의 희소종'이라는 깜보에겐 안맞을 수 있음. 단 한 개체에게 모든 예산을 투자할 수 없는 공공기관의 한계라고 봐야겠지.
원래는 폐기처분해야되는거 동물이니까 밥이라도 주는거지
아니 엔딩이;;
동물농장에 출연하면 항상 저런 식으로 주인과 생이별 하더라... 이해는 가지만
이제보면 저건 줄 수 없는 상황 같긴함;; 진짜 밀수관련 문제니까 한마리 정으로 풀어준다면 그냥 법이 뚫리는거임... 밀수업자 새끼가 젤 나쁜거...
비극이구만
?????????죽었어?
머야 왜 엔딩이 그따구야
가족이랑 생이별을 두번이나 한건데 어떤 맘으로 버텼겠어... 병 아니어도 힘들었을거야 아니, 맘이 힘들어서 병도 왔겠지 하늘에서는 가족들 만났길 빈다...
동물도 감정이 있음 내가 살면서 본 것도 있어서 확실하게 알지 차라리 가족이니 행복이니 이런거 모르면 좋았지 그걸 맛보고 그저 똑같은 짐승들 대하듯 해버리면 그거 금방 죽음....... 나도...참...안타까웠던 경험이 있어서 알아.....
동감임... 나도 우리집 고양이, 어릴때 키웠던 강아지 기억하면 죽어도 감정이나 주인과 공감 이런게 없다고 말 못함 그저 이런사례보면 씁쓸할 뿐임... ㅜㅠ
.....차라리 방송에 안 나가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저런 특정 사례는 예외로 가족들이 돌보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저게 무슨 보호야;
법에 논외를 둘순없음. 더 좋은 처우를 해줘야한다는건 동의하긴하지만 그것도 결국 다 세금인데다가 어떤 동물이 어떤 루트로 입수되어서 들어올지도모르고 무엇보다 국가가 나서서 관리까지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봄. 방송탔으니깐 저정도지 안락사나 살처분해도 이상하지 않은 안건임.
그러면 '저런 특정 사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생김.
예외를 두면안됨. 저거 예외로 두면 그냥 밀수동물 더 팔아먹지.
그런 식으로 예외가 늘어나면 밀수도 계속 늘어나는거. 데려가놓고 제대로 사육을 못한게 잘못이지 데려간거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봄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해외 희귀동물 통관인증법에 대해 알려드리려해요!
법이란 게 있으니 어쩔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조금만 더 좋은 방향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게 이거 아타깝다 탈출하지 않아다면 오레 살아을 껌데......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함 불쌍하다고 허용하면 악용하는 사례가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보호소가 보호에 실패한 엔딩이라니...
너무 슬프고 화나는데 욕도 할 수 없는 이 막막한 기분은 뭔지 ...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으니 어쩔수없지... 예외 하나씩 인정해주면 더 큰일이 터짐
차라리 몰래 불법으로 키우는게 원숭이한텐 더 행복했을듯
불법으로 키우던게 혼자 도망간거니... 안습
비극이네
서글픈 현실 동화네요
저거 보고 얼탱이 터졌었는데 저게 무슨 밀수품 보관이지 생물 보호임?
시.발....엔딩이 왜 이래 ....
안타까운 사례기는 한데 '이재용 인터넷 카페에서 폭력에 시달리던 희귀 동물 입양' 이런 기사 뜨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이래서 방송제보 안한다는거였군
와 밀수에 학대를 당했어도 처음 본 제보자의 차량에 탑승할 정도로 사람 자체가 좋았나보네...ㅠㅠ
예외를 둘 수 없다. 맞는말임 틀린말은 아니지 그런데 관리 똑바로 하셔야지? 그 문제는 피해갈수 없다고 보는데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으로 갔다는거 아냐??
600만원 시발
제일 피해자이고 제일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건 저 원숭이 한마리 뿐이지 이 먼 낮선 타국에 와서 그 짧은 인생으로 끝나버리는구나 정말 모든게 그냥 다 구역질난다
그래서 그 밀수업자는 어떻게 됐냐고..그거나 알려줘..ㅡㅡ
매번 느끼지만 어째 하는일마다 바른일을하면 ㅄ같같은 엔딩으로 끝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