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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발견했으니 다행이지 모르고 시동 걸었으면 어우 진짜
저게 근처를 툭툭 치면 고양이가 도망간다 vs 쫄아서 더 깊이 들어간다 같은 헷갈리는 말이 있어서 ㅈㄹㅈㄹ
벨트같은 거나 구동축에 말려들면 갈갈갈
동물이 싫어하는 냄새 나는거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
마마가 당한데수웅. 일각실각데샤아아아아앗!!!
캣호더들 보면 '시동걸기 전에 잠깐 살펴보고 통통 두들기면 알아서 나온다, 길에서 추위에 떨다 한줌 온기를 찾아 차로 들어간 불쌍한 길고양이니 조금만 배려하며 살자' 식으로 물타던데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가면 되지 않느냐 하면 그건 또 싫다함 ㅋㅋㅋ
밑에다가 먹을거 가져다 놓으면 됨
그나마 발견했으니 다행이지 모르고 시동 걸었으면 어우 진짜
동물이 싫어하는 냄새 나는거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
차 한대 정도 버릴 수 있는 재력만 있었으면...
저게 근처를 툭툭 치면 고양이가 도망간다 vs 쫄아서 더 깊이 들어간다 같은 헷갈리는 말이 있어서 ㅈㄹㅈㄹ
마치 경유에 불이 붙는다 안붙는다로 자꾸 50대50 으로 의견 갈리는거랑 같은 건가
아마 둘 다일걸... 고양이 성격이 어떠냐의 차이겠지
찍지 말고 잡아~
ㄹㅇ 울집 고양이들 차 밑에 있지 않았으면 하는데 왜인지 모르지만 기가 막히게 거기에 살더라
츄르 츄라이 츄라이
마마가 당한데수웅. 일각실각데샤아아아아앗!!!
그냥 한마리가 숨은것도 아니라서, 자기들끼리 더더욱 안에서 안 나오겠다
시동걸면 어케되는거임? 엔진열때문에 타죽는거?
凸ಠ益ಠ)凸
벨트같은 거나 구동축에 말려들면 갈갈갈
아마 산채로 쩌죽을듯;;;;;
ㅇㅇ
갈리거나 타죽거나 어느쪽이든 자동차 수리 맡겨야함
벨트에 걸리면 갈갈이 찢겨져서 개판나고 안걸려도 쪄 죽어서 미라됨 정비소행이지
보통은 겉밸트에 말려들어가서 끔살...
캔으로 꼬시던지 블로우건으로 쏘던지하면 잘 나옴
고양이 캔사료 같은걸 바닦에 내려놓 잡더라
야생동물은 소리에 민감하니까 시끄럽게 만들면 될거 같은데
출퇴근용으로 쓰려고 오토바이 사와서 주차했더니 건물주가 기르는?밥주는? 길냥이가 바로 시트 올라타고 발톱으로 긁는데 와… 순간 이성 잃을뻔함
진짜 존나 싫다
나는 엔진룸에다가 향이강한 클리너로 딱았더니 들어오지않더라
캣호더들 보면 '시동걸기 전에 잠깐 살펴보고 통통 두들기면 알아서 나온다, 길에서 추위에 떨다 한줌 온기를 찾아 차로 들어간 불쌍한 길고양이니 조금만 배려하며 살자' 식으로 물타던데
득템만세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가면 되지 않느냐 하면 그건 또 싫다함 ㅋㅋㅋ
지랄하지마~~!!!
내가 알던 ㅁㅁ는 자동차 틈에 들어간 아깽이 잡겠다고 살충제 가져와서 틈새에 뿌리더라... 고양이는 틈세에서 죽어서 결국 카센터에서 시체 꺼내야 했음... 진짜 ㅄ임... 고양이가 난리쳐서 수리비 60만원 나왔다더라...
고양이가 싫다고 자기 차까지 ㅂㅅ만드는 짓을...
고양이가 하필 몸이 작고 유연한데다가 틈만 있음 어디든 들어갈 수 있을만큼 몸이 잘변하는 특징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 저거 방지한다고 차를 다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길고양이를 줄일만한 수단은 죄다 간접적인 형태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