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비교군이라고는 안보이긴하는데, 일단 신제품끼리의 배틀 양상이네요 보통 7600은 가격이 좀 저렴해서 13500 이랑 많이 비교가 되었는데 여기서는 13600K를 그냥 바로 붙여놨습니다.
결과만 보면 CPU 가격차이는 너무 크고, 시스템 전체 가격까지 고려해도 라이젠이 압승이긴하네요.
여기에 라이젠이 메인보드 소켓 호환성 오래 가져가서 업그레이드 3년 있다가 가능하다. 라는 부분과 인텔은 이번 소켓이 끝이다 라는 부분까지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새로 살거면 라이젠을 사는게 좋겠다는 평가가 나온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한번 보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라이젠은 저놈의 보드가격이 계속 발목을 잡네요
대신 CPU가격이 10만원이상 저렴해졌으니 보드 비싼거는 어느정도 해소가 된 듯해요. 보드가격도 초반보다 많이 내려왔구요. 곧 출시할 A620 나오면 그땐 더 막강해질 듯한
인텔은 중고가방어가 더 잘되서 추후 중고판매 후 업그레이드시 비용이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