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24, 각인 발레노스 +10, 단풍나무 10강, 낚시복 +2, 팽귄1랩, 북극곰3랩

북미는 드라간이 11월에 추가예정이라 마노스장비도 없이 업뎃된 반ㅂㅅ 업뎃임.(마노스가 있어도 그게 그거지만)

위 사진은 12시간(정오12시부터 자정12시까지) 에페리아 부근 로스해역 자낚을 돌린후 돌아가면서 찍은것입니다.  오늘은 쉬는날이라 3시경, 5시경, 8시경에 한번씩 잡 생선들을 버렸습니다. (녹색).  그리고 8시이후에 잠시 나갔다오느라 자정좀 안되서 들어왔는데 자낚이 끝났길래 칸이 다 찼거니 했더니 난생처음 낚시대 내구력이 다 떨어져있더군요.  그래서 정확하게 12시간을 자낚한것은 아닌걸 알려드립니다.

잡은 생선은

177칸중 150칸 채움. 보이는대로 노랑생선은 4칸채움.  

레일라꽃잎이 2개

고유결 7개

나머지 파랑과 녹색이 채움 (여기서 자낚 중간마다 버린 녹색생선이 50마리는됨)

  업뎃 전에비해서 다른점은

1.  흰생선들이 녹색으로 변해서 버릴 생선들이 너무 많이 나옴 (한치 모래무지 등등)

2.  개복치, 구루퍼등 로스에서 안나오는 생선들이 나오기 시작함.(잡히는 생선종류도 다양해짐)

3.  처음으로 낚시대 내구도가 0으로됨.  즉 낚시대 내구도 소모가 심해짐.( 한번도 낚시대 내구도 때문에 자낚이 끊긴적이없었음) 

4.  중간마다 생선 버리지 않으면 손해 막심.

황납하고 황납안되는거 벨리아에 팔아버리니 1500나옴.  플러스 고유결 700.  합치면 2200정도 나옴.

그전에는 생선 버릴필요없이 중간에 2번 팔고 하루에 3000이상은 대충 나왔는데  

너프도 이런 너프가 없음.  조낸 번거롭고 중간에 생선 못버리면 그냥 폭망임.  나같은 경우는 일하는 오후는 자낚손해 심할듯....이걸로 먹고사는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