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유저들이면 그래도 보통 연령대가 낮지 않을텐데
아직도 머릿속이 중학교 교실 속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구나 하는걸 느낌
(모든 검사 유저를 지칭하는게 아님, 문제가 된 유저들 이야기)
저런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에헴~ 하면서 정상인 흉내 내면서
살고 있으니까 현실 세계에서도 괴롭힘과 갑질이
끊이질 않는구나 하는 것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암튼 뭐 결론은 금융 치료 잘 받고 가능할 지는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마음 고쳐잡고 남들한테 민폐 주지 말고 살기를..
나이먹고 느끼는게 나이 많은사람들은 어른이 아니라 어른인척하는사람들이란것뿐임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른 = 내가 너보다 위니까 내 맘대로 할거고 넌 복종해라
틀 안에서 미처 날뛰지못하게 운영을 해야하는데 검사는 그런게 1도 없엇다는거지.
물론 운영도 책임을 피할수는 없지. 하지만 1차적으로는 남을 괴롭히며 게임한다는 발상을 가진 미친 인간들이 가장 문제임 보통 사람들은 빈집에 문이 열려있다고 들어가서 도둑질 할 생각을 안하니까.
들어가면 이놈 해야되는데 방관. 그러니 더 미처 날뛰죠.
ㅇㅇ 그건 맞음.. 처음에야 쉴드의 여지가 있지만 이번에 보니 저 사태가 수년간 지속되었는데 방치했다는건 걍 직무 유기 혹은 그런 분위기를 조장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