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도 불편한건 맞습니다 몬헌월드가 처음인 사람은요
친구가 몬헌월드를 첫 입문했는데 원래 이런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았던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불편해하더라구요
훈련장에서도 일부 콤보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무기들도 있고
(예를 들어 활은 조준뒤 x 후 세모 누르면 단차가능한 찍기 공격모션나온다던가 쌍칼은
귀인화 후 슬라이딩 어택하면 리바이어택 나가는것 등)
무엇보다 복장 수집, 배달 임무 하는 방법, 몬스터 체력바가 없는 것에 굉장히 피로요소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불친절이 몬헌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배달 임무같은건 이런거 굳이 넣어서 짜증나게 할 필요 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건 맞아요 전작들에 비하면 확실히 좋긴한데 예를 들면 몬스터들이 날때 섬광탄 던지면 떨어져서 기절한다던가 각 몬스터별로 잘 잡는 법을 알려주진않죠. 연구 할아버지에게 가면 그런 정보가 나오는데 문제는 그 정보가 나오려면 해당 몬스터를 꽤 잡아야 나오는 정보이고 하고요.
또한, 무기별로 사용법을 알려주지만 그건 정말 기본적인 조작법만 알려주니까요. 아래 말씀처럼 활 백스탭 단차 찍기라던지 이런거 알려주지않죠. 차액만봐도 가장 중요한 초고출력 쓰는데 필요한 방패강화도 안 알려주고요.
구작에도있던 알 납품퀘는 솔직히 어마무시하게 쉬워졌지만 처음하면 어떻게 하는지 설명도 거의 없고 어디에있는지.. 어디로 옮겨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지않으니까요. 이래저래 아직은 불편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작에 비해서 훨씬 쉬워진 느낌이지만 평균적인 게임 진입장벽보단 여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알아야할게 너무 많아서 그런 점도 있죠. 몬헌이 워낙 알아야할게 많으니..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도 불편한건 맞습니다 몬헌월드가 처음인 사람은요
친구가 몬헌월드를 첫 입문했는데 원래 이런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았던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불편해하더라구요
훈련장에서도 일부 콤보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무기들도 있고
(예를 들어 활은 조준뒤 x 후 세모 누르면 단차가능한 찍기 공격모션나온다던가 쌍칼은
귀인화 후 슬라이딩 어택하면 리바이어택 나가는것 등)
무엇보다 복장 수집, 배달 임무 하는 방법, 몬스터 체력바가 없는 것에 굉장히 피로요소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불친절이 몬헌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배달 임무같은건 이런거 굳이 넣어서 짜증나게 할 필요 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불편, 불친절한건 아무리봐도 맞는데 얘기하면 죄다 구작은 더 심했다는 얘기밖에 안함.. 그걸 누가 모르나
나도 구작들 충분히 수백시간 하면서 솔플로 다 깨봤는데 월드 불편한점 많던데
특히 고대숲에서 안내벌레 고장나는 점이라던가
그래도 게임 자체는 할만해서 다 깨긴 했는데 욕 꽤나 하면서 깸
전 친절하긴 엄청 친절하다고 생각해요. 이번작을 처음 접했긴 한데, 그래도 하고있으면 아 이부분은 나중에 편의성이구나 싶은게 느껴져요
예를들어서 템 먹으면 자동조합된다던가, 숫돌 아이템이 굳이 무제한이라고 표시되어있는점, 맵상에 안내벌레 이용하기가 너무 좋은점 등등...
근데 그와 별개로 게임 자체는 엄청 불편하고 쓰잘데기 없는게 많네요 ㅋㅋㅋㅋ;; 인터페이스도 너무 불편하고
요리 조합 시스템도 직관적이지도 않고, 조사퀘를 선택한다음 다시 수주해야된다던가, 안할건 매번 지워줘야한다던가
일본겜들이 대체로 그렇듯 뭔가 하고있으면 세세하게 이건 좀 하자 아닌가 싶은것들이 많은듯...
불편하게 볼수도 있기는 한데 이전 작들은 지금 편하게 바뀐걸 모두다 유저가 해야 했는데 뭘....숫돌도 사서 다녀야해, 고기굽기 세트도 사야해, 소재채집 도구도 전부 다 사서 들고다녀, 몬스터 추적도 내가 해야해, 조합도 내가 해야되, 아이템은 모잘라, 룩딸질 맘대로 못해, 스킬도 내맘대로 못찍어, 물약도 눈치보며 서서 먹어야되...한두개가 아닌데? 그런데 그걸 다 재미로 했음...그런데 월드하면서 이런건 안 바뀌었네 이정도지 이걸로 기사를 만들정도는 아닌데 기레기 게임경력 몇년?
월드는 기존에 지적받던 불친절함을 아주 많이 잘라낸 편에 속합니다. 기존작들은 게임 내에서 스킬이나 채집포인트같은 진행에 필요한 정보조차 주지 않았어요.
불친절 정도가 아니라 개답답한 수준인데. 익룡은 왜 자꾸 이상한데 처 떨궈주나 했더니 이런게 몬헌다움이라는걸 알았음. 쓰잘데기없는게 너무 많고, 있어야할게 너무 없음. 게임이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쪽■■새끼들
구작을 하면 완전 욕만하겠네 ㅋㅋ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도 불편한건 맞습니다 몬헌월드가 처음인 사람은요 친구가 몬헌월드를 첫 입문했는데 원래 이런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았던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불편해하더라구요 훈련장에서도 일부 콤보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무기들도 있고 (예를 들어 활은 조준뒤 x 후 세모 누르면 단차가능한 찍기 공격모션나온다던가 쌍칼은 귀인화 후 슬라이딩 어택하면 리바이어택 나가는것 등) 무엇보다 복장 수집, 배달 임무 하는 방법, 몬스터 체력바가 없는 것에 굉장히 피로요소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불친절이 몬헌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배달 임무같은건 이런거 굳이 넣어서 짜증나게 할 필요 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구작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불친절할 정도라고 생각은 들더군요. 월드는 그래도 진짜 엄청 친절하게 많이 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몬헌 자체가 워낙 알아야할게 방대한 게임이다보니 좀 친절하게 쳐내고 알려줘도 문턱이 좀 있는 듯한 느낌이..
몬헌 정도는.. 굳이 불친절 까진 아니지 않은가?
해운대주민
월드는 기존에 지적받던 불친절함을 아주 많이 잘라낸 편에 속합니다. 기존작들은 게임 내에서 스킬이나 채집포인트같은 진행에 필요한 정보조차 주지 않았어요.
초창기 시리즈부터 회고하는 내용이다보니 그런듯 초기시리즈는 확실히 스스로 알아가야하는게 많았으니까
아하 몬헌 월드가 아니라 몬헌 전체 시리즈를 이야기한거군요
몬헌 처음하는 사람들은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고들 이야기 나오긴 하더군요
몬헌이 불친절하다 느낀게 부적과 발톱 이게 중복 적용이 된다는것과 이 템들이 거의 필수적으로 들고 다닐만큼 효율이 좋다는것을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보고 알았죠
읭 부적이랑 발톱 중복 적용되요?
중복됩니다. 전작들도 그랬어요
월드로 입문한 몬린이인데, 솔직히 월드도 엄청 불친절하더라고요.
구작을 하면 완전 욕만하겠네 ㅋㅋ
캐쥬얼유저 상대로는 충분히 불친절함
이정도면 친절한 편이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조작이나 스킬사용쪽은 설명안해주거나 커맨드표가 따로 없는게 좀 그렇긴함 그냥 구작 다 해봤을테니 알지? 이런느낌
옵션에 커맨드 표시가능에 헌터노트에 들어가면 무기별 커맨드표있음
조작 스킬 사용나오는건 아는데 너무 작게나오고 짧게나와서 사실 연습하기에 의미없는 수준이라생각하고 기술표는 있는지도 몰랐네요 130시간 했는데 그냥 유튜브 찾아 봣음..
훈련장은 사용 안하셨나요? 전 거기서 커멘드 큼지막하게 나오고 연계 콤보도 써있던데
기술표에 없는것도 많지않나요 에초에 기술표는 대표콤보 3개만 보여줘서 직접 분기 하나하나 다 해보거나 걍 유투브 보는게 빠름
훈련장도 잘만들어 놨던데 전작에서 트레이닝은 상상조차못함
초고출력 어디에 ? 알려주셈
솔직히 구작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불친절할 정도라고 생각은 들더군요. 월드는 그래도 진짜 엄청 친절하게 많이 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몬헌 자체가 워낙 알아야할게 방대한 게임이다보니 좀 친절하게 쳐내고 알려줘도 문턱이 좀 있는 듯한 느낌이..
그건 맞아요 전작들에 비하면 확실히 좋긴한데 예를 들면 몬스터들이 날때 섬광탄 던지면 떨어져서 기절한다던가 각 몬스터별로 잘 잡는 법을 알려주진않죠. 연구 할아버지에게 가면 그런 정보가 나오는데 문제는 그 정보가 나오려면 해당 몬스터를 꽤 잡아야 나오는 정보이고 하고요. 또한, 무기별로 사용법을 알려주지만 그건 정말 기본적인 조작법만 알려주니까요. 아래 말씀처럼 활 백스탭 단차 찍기라던지 이런거 알려주지않죠. 차액만봐도 가장 중요한 초고출력 쓰는데 필요한 방패강화도 안 알려주고요. 구작에도있던 알 납품퀘는 솔직히 어마무시하게 쉬워졌지만 처음하면 어떻게 하는지 설명도 거의 없고 어디에있는지.. 어디로 옮겨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지않으니까요. 이래저래 아직은 불편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작에 비해서 훨씬 쉬워진 느낌이지만 평균적인 게임 진입장벽보단 여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알아야할게 너무 많아서 그런 점도 있죠. 몬헌이 워낙 알아야할게 많으니..
구작보다야.. 신작도 튜토리얼 생기고 어느 정도 개선은 됐지만 모르는 기술도 가끔 있으니
지금도 딜사이클이나 복장 식재료 같은거 수집하려면 공략봐야한다는게 불친절하긴 함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도 불편한건 맞습니다 몬헌월드가 처음인 사람은요 친구가 몬헌월드를 첫 입문했는데 원래 이런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았던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불편해하더라구요 훈련장에서도 일부 콤보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무기들도 있고 (예를 들어 활은 조준뒤 x 후 세모 누르면 단차가능한 찍기 공격모션나온다던가 쌍칼은 귀인화 후 슬라이딩 어택하면 리바이어택 나가는것 등) 무엇보다 복장 수집, 배달 임무 하는 방법, 몬스터 체력바가 없는 것에 굉장히 피로요소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불친절이 몬헌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배달 임무같은건 이런거 굳이 넣어서 짜증나게 할 필요 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실린연키스파이크
심박은 걍 몬스터 상대만 나타나지 않나요 노말 폭주 지침 체력 없는건 생태조사 언락 일정단계 풀어야 맵상에서 해골바가지 모양으로 뜨던데
심장박동 선이 일자가 되면 몬스터 체력이 없다고 볼수있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해골 바가지 모양이 뜨기 시작하죠
처음하는 사람들 기준으로는 불친절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프론티어한번 해보고 나서 집어치운 제 입장으로써는 많이 친절해진거 또한 사실이죠
하다보면 답답한 거 많음
불친절 정도가 아니라 개답답한 수준인데. 익룡은 왜 자꾸 이상한데 처 떨궈주나 했더니 이런게 몬헌다움이라는걸 알았음. 쓰잘데기없는게 너무 많고, 있어야할게 너무 없음. 게임이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쪽■■새끼들
불편, 불친절한건 아무리봐도 맞는데 얘기하면 죄다 구작은 더 심했다는 얘기밖에 안함.. 그걸 누가 모르나 나도 구작들 충분히 수백시간 하면서 솔플로 다 깨봤는데 월드 불편한점 많던데 특히 고대숲에서 안내벌레 고장나는 점이라던가 그래도 게임 자체는 할만해서 다 깨긴 했는데 욕 꽤나 하면서 깸
쪽■■라면서 쪽■■가만든 게임 하는 거 보니까 츤데레인가보다
전통이라면서 편리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구작에서는 상위 퀘스트하면 맵 랜덤 스타트에 가끔 비경이라는 희귀한 소재 채집 필드에 떨궈주는데 이번작은 비경이 없어서 꼭 익룡 배송오류를 남겨야 했는가 라는 생각은 듦
배송오류 그거 이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떨구자마자 다시 미니맵열고 다시 익룡타는데 뭔 헛짓인지 모르겠음
익룡은 ㅇㅈ합니다.
여기도 씹덕욕하면서 씹덕겜하는 츤데레들 널렷잖아요 ㅋ
나도 나름 고인물급으로 플레이했지만 솔직히 불시착은 너무 쓰잘대기없음;;만든놈 뇌가 궁금할정도
하긴 익룡이 병1신같은건 실드못침ㅋㅋㅋ 괜히 구작 헌터들이 걸어다닌게 아닌듯
프론티어는 15분 하고 ㅈ같아서 접었는데 월드는 그거에 비하면 정말 좋음..
구작들 한거 다합치면 3000시간은 될텐데 몬헌월드를 해버려서 이제 돌아갈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안내벌레 시스템 만든건 진짜 칭찬할만합니다 완전 네비 수준
프론티어 그지깽깽이같은 발이식 게임을 키보드로.. 후 그때에 비하면 월드는 정말 친절하긴하죠. 입문작인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불편하지만 진입장벽이 절벽같은 느낌도 아니고 헤딩하면서 깨달아가는 재미같은게 있긴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투덜거리는 친구들한테는 울집 지하실에 가둬넣고 피돌이 모넌 쥐어줄꺼양~
도움말 다시보기 기능이 없어보이던데...그것 좀 추가됐으면... 무기에 강격병이니 뭐니 하면서 있는건 뭔지도 모르겠고..스킬은 어떤 옵션인지 알지만 그 옵션에 쓰인 단어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보고 물어보고 하는데...그것도 한계가 있고..
팁 다시보는거 있는데요
메뉴열면 나와요? 제대로 못 봤었나보네요 ㅠㅠ
튜토리얼 볼때마다 메세지로 "튜토리얼이 추가되었습니다." 라고 뜰텐데요...
확실히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스킬 셋팅 짤때 엄청 어려워하긴 하는듯
심장박동, 안내벌레, 무한 곡괭이/숫돌, 포충망 안써도 되는것만 해도 엄청 편하던데 ㅎ
Judy Hopps
페인트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하다보니까 사냥시간 길어지면 페인트지워져서 다시던져야하는데 그때 전투상태일경우엔 페인트던지기가 뭣같죠...
몬헌 월드 전에 했던게 2g포터블이라 개인적으론 전작보단 친절하다 느꼈음 아예 처음 접해보신분들은 불친절하다 생각되긴 할 듯
몬헌 월드가 처음이라 처음 접했을때 진짜 당황하고 괜히 샀나 후획가지 했음. 뭐 이리 알아야 할게 많고 커맨드도 그렇고 친구가 초반에 이것저것 많아 알려줘서 지금은 미친듯이 빠져서 하고 있지만. 불친절한 게임 맞지
바스타야
ㅉㅉ..
바스타야
와 이게 친절한정도면 다른게임들은 도대체 어떻게하는거지 ㄷㄷ
바스타야
그 불친절하다는 다크소울보다도 더 불편한게 몬헌인데 뭔 개소리지?
바스타야
딴 겜 안해봤나봄
바스타야
글 못읽니? 내가 불편한게 아니라 몬헌이 콘솔겜중에서 친절한 편이라는게 개소리라고
구작들은 존나 불친절한거 맞음 몬헌잡기
몬헌 도스 허쉴?
젊은것들은 이거도 불편하다고 징징대 차라리 자동전투 게임을 하지
이게 많이 편해진건가요 ㅜㅜ 조작도 너무 불편하고 진흙던지는 코뿔소 같은놈 잡고 봉인
조작보단 인터페이스가 너무 개판.... 진짜 일본게임 UI, UX는 일부러 그러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판.
구작은 곡괭이도 사용횟수 제한있어서 세번 두드리면 빠개짐. 레어원석 나왔을때 빠개지면 뜨어엌... 흔적? 안내벌레? 그건 뭐여 먹는건가? 오로지 헌터의 경험에만 의지해서 몬스터의 이동경로를 예측해야함. 심지어 숫돌도 사용횟수 제한있었음.
전 친절하긴 엄청 친절하다고 생각해요. 이번작을 처음 접했긴 한데, 그래도 하고있으면 아 이부분은 나중에 편의성이구나 싶은게 느껴져요 예를들어서 템 먹으면 자동조합된다던가, 숫돌 아이템이 굳이 무제한이라고 표시되어있는점, 맵상에 안내벌레 이용하기가 너무 좋은점 등등... 근데 그와 별개로 게임 자체는 엄청 불편하고 쓰잘데기 없는게 많네요 ㅋㅋㅋㅋ;; 인터페이스도 너무 불편하고 요리 조합 시스템도 직관적이지도 않고, 조사퀘를 선택한다음 다시 수주해야된다던가, 안할건 매번 지워줘야한다던가 일본겜들이 대체로 그렇듯 뭔가 하고있으면 세세하게 이건 좀 하자 아닌가 싶은것들이 많은듯...
전작보다 훨......친절...
몹 피 안나오는거 따지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 그게 게임 특징인데
마영전도 초기에 몹피가 안보인다고 하도 찡찡대서 피보이게했더니 게임이 쉬워졌다고 매니아유저들 대부분 나갓죠
드래그엔드롭이 안됨. 피씨로 포팅했음 UI를 최적화시켜야지 키마쓰는 RPG게임인데 드래그앤드롭이 안되는게 말이됨?
콘솔 포팅을 무슨 발로하는것도 아니고 핵븅신같음.
바둑하다 장기하면 불친절하다할듯
게임 내부에 모션이 너무 답답하고, 이해안되는 게임요소들이 보여서 컨트롤 요소가 많은 게임을 해왔는데도 답답함을 많이 줍니다. 닥소는 안 알려줄뿐이지 몸뚱아리가 불편하게 느껴진건 1때나 그랬는데, 몬헌은 몸뚱아리를 굉장히 답답하게 굴려서 좀 짜증나네요
불편하게 볼수도 있기는 한데 이전 작들은 지금 편하게 바뀐걸 모두다 유저가 해야 했는데 뭘....숫돌도 사서 다녀야해, 고기굽기 세트도 사야해, 소재채집 도구도 전부 다 사서 들고다녀, 몬스터 추적도 내가 해야해, 조합도 내가 해야되, 아이템은 모잘라, 룩딸질 맘대로 못해, 스킬도 내맘대로 못찍어, 물약도 눈치보며 서서 먹어야되...한두개가 아닌데? 그런데 그걸 다 재미로 했음...그런데 월드하면서 이런건 안 바뀌었네 이정도지 이걸로 기사를 만들정도는 아닌데 기레기 게임경력 몇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