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와 도타 언더로드가 다가오는 오토배틀러의 물결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둘다 강력한 출발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도타2 개발사인 밸브가 각각 만든 이 두 게임은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이미 큰 인상을 남겼으며
두 게임 모두 이미 수백만 시간 동안 실시간 시청률을 끌어올렸습니다.
비디오 게임, e스포츠 분석 사이트에 따르면 TFT와 도타 언더로드는 이미 수백만 시간 동안의 트위치 실시간 시청률을 달성했다고합니다.
이 사이트는 " TFT의 첫주동안 트위치에서 1,520만의 실시간 시청 시간을 기록했는데, 이는 첫 주 동안 도타 언더로드 시청 시간의 6배가 넘는 수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 성공의 이유 중 하나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커뮤니티와 관련이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PC Game Tracker의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전세계 코어 PC 게이머의 4분의 1이상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하여 코어 PC 게이머 중 1위를 차지했다는걸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아닙니다.
이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커뮤니티는 트위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Newzoo에 따르면 TFT는 6월에 트위치에서 무려 6천1백4십만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도타 언더로드도 잘되고있습니다. 밸브의 도타 언더로드도 트위치에서 잘되고있으며 오픈 베타 출시 이후 한주에 230만 시간의 생방송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예상대로 도타2의 상위 시장에서 특히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영어 다음으로 러시아어로 언더로드 트위치 스트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입니다.
실제로 러시아어 컨텐츠는 도타 언더로드의 실시간 시청 시간의 거의 5분의 1을 차지헀습니다.
오토 배틀러라는 명칭 왤케 오토체스류 로 바꾸고싶지
Tft라고 정해서 통과 시킨 놈 진심 무슨 생각으로 통과 시킨걸까 설마 급해서 프로젝트 명이 그대로 통과된건 아니겠지?
솔직히 거의 가져다 베껴 만들었으면 장르명은 존중의 의미로 오토체스류라고 해주면 어땠을까싶네
??:롤토체스 말고 전략적팀전투 라고 불러주세요
오토 배틀러라는 명칭 왤케 오토체스류 로 바꾸고싶지
Tft라고 정해서 통과 시킨 놈 진심 무슨 생각으로 통과 시킨걸까 설마 급해서 프로젝트 명이 그대로 통과된건 아니겠지?
프로니티
??:롤토체스 말고 전략적팀전투 라고 불러주세요
언더로드는 국내는 커녕 해외도 아무도 안보던데 ;
언더로드 매일 하고있지만 등급이 더이상 안올라가서 멘탈 무너짐
솔직히 거의 가져다 베껴 만들었으면 장르명은 존중의 의미로 오토체스류라고 해주면 어땠을까싶네
도슬람들 뿔난거 개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