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4 부터 적용되는 2-2-2 역할별 매칭을 컨텐더스 플레이오프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2019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동일한 규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2-2-2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오버워치] 오버워치 2-2-2 역할별 고정, 2부 리그 컨텐더스 및 월드컵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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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국 핀란드전보면 진짜 겨우겨우 이겼어요
2/2/2의 문제점은 메이,시메,토르,바스등 비주류 픽들은 이제 더욱 쓰일 일이 없어졌다는게... 물론 예전에도 쓰일 일이 없었던 애들이라 할 말은 없지만 메이 모스트 유저로서 아쉽네요. 2/2/2 패치 자체는 반길만 한데 2/2/2나오면 쓰이기 애매한 놈들은 상향을 좀 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애들의 공통점이 어차피 상향 조금 해줘봤자 어차피 안 쓰이는 놈들이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날뛴적이 거의 없었던 놈들이라서....
취미는돈벌기
앞으로 신캐가 많이 등장하면 벤픽이 등장하겠죠.
이번 옵드컵은 한국이 위험하다
매년 그런말나왔지만 압도적으로 한국이 이겼죠
ㅋㅋ222
작년 영국 핀란드전보면 진짜 겨우겨우 이겼어요
ㅋㅋㅋㅋㅋ유저들이 원하는 픽 천안문당함
2/2/2의 문제점은 메이,시메,토르,바스등 비주류 픽들은 이제 더욱 쓰일 일이 없어졌다는게... 물론 예전에도 쓰일 일이 없었던 애들이라 할 말은 없지만 메이 모스트 유저로서 아쉽네요. 2/2/2 패치 자체는 반길만 한데 2/2/2나오면 쓰이기 애매한 놈들은 상향을 좀 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애들의 공통점이 어차피 상향 조금 해줘봤자 어차피 안 쓰이는 놈들이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날뛴적이 거의 없었던 놈들이라서....
너, 한조 하니..!!
정작 유저와 리거들 반겨하는 패치를 뇌피셜로 자유도를 제한한다는 헛소리 끊이질 않음
어떻게 이걸 헛소리로 치부합니까? 조합 강제가 되버리면 해당 조합에 최적화된 영웅 위주로만 픽될것이고 그럼 비주류 영웅들은 픽하기가 어려워질게 뻔한데 아무리 포지션을 정해놨어도 해당 포지션 내에서 조차 조합때문에 하고자 하는 영웅을 하기 힘들어지는게 자유도 제한이 아니라니 헛소리는 그 쪽이 하시네요
비주류 영웅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합 신경안쓰고 하죠 ㅋㅋ 당장 시메원챔 토르원챔들 222 고정되면서 이제 딜러빼란말 못한다고 좋아하던데..
헛소리 맞네요. 이 방향성에 대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들 무슨생각 하는지 직접 찾길 바라셈 지금 이렇게 풀어져도 3/3 밑에는 개꼴픽에 플레이 하는 사람들 고통이 하늘을 뚫을거 같은데. 정작 이슈밖에서 나몰라라 하는인간들만 이상적 잣대로 자유제한 이런 헛소리만 블라블라 중이네요
지금도 최적의 조합만 짜는건 똑같음 경쟁전은 애초에 메타에 따른 조합을 갖추지도 않는건 여전하고 대체 누가 피해를 받는다고 주장하는거임? 경쟁전에서 xx조합으로 가자고 그거 그대로 따라주는 사람이 있긴함?
애초에 비주류 하는 사람들은 귀닫고 하는데 언제는 그 사람들이 눈치보면서 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헛소리 맞아요. 이 게임 역사상 기존메타가 유저들의 창의성과 연구로 타파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오직 밸패팀의 패치와 신캐로만 바뀌었죠. 메타는 222고정을 하든 중복픽을 하든 언제나 고착화 되는 쪽으로 갈테고 그걸 조정해서 균형을 맞추는건 밸패팀의 몫이고 잃어버린 밸패팀의 메타 조정력을 되찾아주는게 지금의 222고정입니다
본인도 헛소리에요 이 게임의 주 목적은 밸런스외에 다른목적도 있습니다만 제발 찾아보시고 떠들었으면 좋겠네요. 유저들 다 알고 있는데 이 패치에 딴소리를 하는 이유는 하나같이 개발자의 무능을 지저분하게 잡고 넘어질려고 하고있죠. 플레이 유저의 역활수행 매치를 기반하는겁니다.
그리고 맨날 말도 안되는거 찾어다가 가져다 붙이면서 얘길하니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들만 겁나하는게 유저들의 창의성과 연구로 타파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3/3 으로 고정되는 리그에서 어떻게 상하이는 그 조합을 다양한 조합으로 대응하면서 격파했을까요? 한번도 없다면서요? 있어요^^ 본인이 모르는거에요 그건
외국 컨텐에 cv같은 팀들은 어캄...
창의적 플레이 이 소리하는 놈들은 창의적인 플레이 한 번이라도 했나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픽강제한다고 정신병이 나아질까
팀원 조합 안 보고 딜러 칼픽박는 놈들이 싫겠지
Anonymous-33328
네 한계점이였음. 예전엔 탱위주로 하면서 탱 칼픽박으면 그래도 조합이 갖춰졌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통하고 죄다 딜러 칼픽박더라구요.
Anonymous-33328
노답이였으면 참고했죠 회복할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렀으니.... 애초에 그마제외하면 경쟁은 대부분이 다 지들이 원하는거 박고 시작해서 경쟁222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버워치 오래했고 솔직히 222를 고정한다고 꼴픽이라던가 조합문제 그닥 없어질꺼 같지않음. 시메나 토르나 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든 할꺼고 픽이나 조합 고착화만 더 심해질꺼라 생각함. 신케랑 벨런스 패치하고 flex도 넣어야지... 돌진에 33에 픽 고착화가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flex불가능 하면 리그나 경기는 글쎄....
항상얘기 하는거지만 트롤픽의 근본은 유저 문제입니다. 유저들 스스로가 정화작용을 해야하는건데 유난히 바라는게 많은게 오버워치죠. 이렇게 까지 장치를 했는데도 꼴픽이면 그 사람이 문제죠 생각을 정반대로 하셔야할듯
제가 말한것처럼 그런 유저들은 고정을 해도 그럴겁니다. 2번째에서 말한 기존 메타 고착화에 더욱 일조할꺼 같다고 이야기 한겁니다. 3탱시절 너프로 윈디가 나오고 윈디를 막으려 브리기테의 33, 이제는 그걸 파괴하는 4딜이 나오고 이런 과정에서 블리자드는 222를 고정할게 아니라 우선적으로 신케와 밸런스에 신경을 썼어야 한다는 겁니다. 일반 경쟁전에서 유저 스스로간의 정화가 제일 이지만 롤이든 여타 경쟁게임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런것들은 어쩔수없는 부분이 크죠.
그러니까 그런부분에서 무조건적으로 밸런스 잡아라 하는부분은 뜬구름 잡기에 불과하다는겁니다 밸런스 패치는 패치대로 계속 이루어 지고 있고 2/2/2는 밸런스를 아무리 잘맞아봐야 꼴픽을 막을수가 없는 대응책이고. 밸런스나 유저꼴픽 부분에서 가장 합리적인 부분이 있기때문에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완전 적극찬성하는 분위기 이고. 님이 말하는것들은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닙니다. 이 방향이 완벽하진 않은건 그냥 게임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정책적으로 밸런스 잘맞아야 된다. 어쩌구 하는건 그냥 지나가다가 모든게임에 할수 있는 훈수에 불과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슈에 직면한 상황을 개선하려고 하는게 지금 패치 이고요
그리고 항상 이런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적으로 밸런스 타령이나 하고 있는걸볼수 있습니다 님처럼. 그럼 제가 바꿔 말해서 황금밸런스면 역활 분담 픽을 할거 같습니까? 최소한의 장치인겁니다.
그러니까 뜬구름 잡기라고 하시는데 222에 대해 경쟁전이라면 모를까 리그,월드컵 까지 모두 고정되어 버리니까 하는 말입니다. 저 시즌1부터 14까지 꾸준히 했고 그동안 밸런스 문제나 핵들이 출몰할때도 열심히 했습니다. 밸런스-신케로 222를 대신 하라는게 아닙니다. 어줍잖게 스토리설정에 PC뭍히면서 지금까지 신케는 얼마나 발매했나요? 그리고 제가 처음 댓글에 말한것처럼 뭐 경쟁전에서 꼴픽이나 트롤을 하는 유저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그 부분은 넘기고앞으로 리그나 월드컵에서도 222가 고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걱정되서 하는 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