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의 출범 시즌이 끝나갈 무렵, 올해의 마지막 시청자 업데이트입니다.
G2 Esports는 유럽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프링시즌과 MSI에서 그들이 만든 가속도는 섬머 스플릿 내내 주속되었고
아테네에서 열린 섬머 스플릿 결승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LEC의 시청률이 연중 계속 증가함에따라 G2만이 탄력을 받은것은 아니었습니다.
2019년 섬머 결승전이 유럽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2015년에 이어 가장 많이 본 대회였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할수있습니다.
2019년 섬머 결승전을 본 시간은 2018년 섬머 결승전과 비교하여 무려 97%나 증가했는데
이는 사상 최대 규모였습니다. 사실 LEC는 올해 모든 시청률 지표에서 엄청난 성장을 보였습니다.
평균 517,018명의 시청자들이 2019년 섬머 결승전을 시청했는데 2018년 평균 355,568명과 비교하여 45.4%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피크 동시 시청자수는 864,337명으로 2018년의 517,548명보다 67% 증가했습니다.
???:롤은 한국 중국에서만 인기있는 게임이죠
그래서 이번 롤드컵에서는 북미가 우승하기릴 바람.... 우승하면 다음 시즌 시청자 폭주해서 전체 판이 커질거 같음
공감 판 키울려면 본토 우승하는게 가장 영향력 큼 중국이나 북미가 우승해야 롤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옴
중국은 ig 우승컵 올리기전부터 수천만명 본걸로아는데 북미나 유럽은 말할것도없고
그 판을 꾸준히 더 키워 나갈려면 지금 이상으로 우승해야된단 말임 국내에서 롤 인기가 꾸준히 커간건 롤드컵 우승도 있음
우리가 뭔 판을 왜 걱정함 판은 라이엇에서 알아서하는데 거기다 판은 이미 충분히 큰데 이상한걸 걱정하네
계속 성장할 생각을해야지 여기서 만족을 하네
북미 우승 중국 우승 이래버리면 국내 롤판은 쪼그라들껄?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이네
???:롤은 한국 중국에서만 인기있는 게임이죠
중국빨치고는 온도차이가 심한걸?
아마 msi 우승으로 기대감이 커졌나 보네요 이번에 Lck 우승 아니면 lcs나 우승했으면... 중국,유럽은 이미 우승,준우승 했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