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버워치 2 오버워치 2 선임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Alec Dawson)이 트위치 스트리머 Flats and Emongg 차기 오버워치 2 영웅 밸런스에 관련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주요 인터뷰 요약
■ 시즌 9 최대 치유량 및 데미지 조정 예정
오버워치2 개발팀은 다음 시즌 9의 최대 치유량과 공격력을 조정하는 것이 주요 밸런스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변경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없었습니다.
■ 아나의 나노강화제 그리고 겐지의 '용검' 대해서
현재 오버워치 2 겐지의 현재 밸런스 상태는 만족스럽지만, 내부적으로 나노 강화제와 겐지의 용검 대한 상호작용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딜러 영웅 패시브 변경
현재 딜러들의 패시브를 수정하는 것을 내부적의 고려 중입니다.
■ 캐서디
캐서디의 어빌리티 스킬셋 완벽하게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팀 내부에서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 레킹볼 리워크?
오버워치2 개발팀은 현재 레킹볼의 밸런스에 대해 논의 중이며, 밸런스가 조정될 수도 있지만 단순하게 상향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추후 신규 영웅들의 이동기 및 기동성 추가
오버워치 2 개발 팀은 내년(2024년)부터 추가될 신규 영웅은 벤처 및 스페이스 레인저와 같은 신규 영웅들은 일정 수준의 기동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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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와 아나 힐밴이 가장 시급한 밸런스 문제인거 같은데
이렇게 아나가 반드시 있는상황에서의 벨런스를 베이스로 생각하는것부터 얼마나 벨붕인지 알 수 있음 아나가 없으면 한타가 끊없이 지속되는것처럼 생각되지만 딱히 그렇진 않음 힐러마다 각각 변수능력이 있고 사실 힐보다 딜량이 더 높기 때문 양팀다 메르시 라위라도 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되진 않을꺼임
리퍼와 아나 힐밴이 가장 시급한 밸런스 문제인거 같은데
오버워치는 힐량이 딜량이랑 비슷해서, 힐밴까지 너프하면 웬간하면 안죽을텐데? 밸런스 다 뜯어 고쳐야 될듯.
젛은하루
이렇게 아나가 반드시 있는상황에서의 벨런스를 베이스로 생각하는것부터 얼마나 벨붕인지 알 수 있음 아나가 없으면 한타가 끊없이 지속되는것처럼 생각되지만 딱히 그렇진 않음 힐러마다 각각 변수능력이 있고 사실 힐보다 딜량이 더 높기 때문 양팀다 메르시 라위라도 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되진 않을꺼임
Ai model
ㄹㅇ 아나 카운터가 에코일줄은 ㅋ ㅋ
지금 나온 탱영웅 오랑우탄 같은 놈이 제일 큰 문제 아닌가. 먼 피가 안 달아... 배틀패스로 팔아먹을려는 속셈은 알겠다만
신케는 좀 쌔야 화제성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듯 라이프위버 꼴 날순 없으니
라이프위버가 나올때 인기를 못 끈거 보고 그 다음 신캐인 일리아리부터 나올땐 쎄개 일단 내고 2주뒤 경쟁으로 나올땐 조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