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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가격을 할필요가 없다. 이상한 사람이나 꼬인다 어쩐지 슬프네요
싼거찾는사람일수록 피곤한유형이 많다ㄹㅇ..
피시방도 천원인곳과 1500원인곳 손님이 다름
진상 상대하느데 초기 진압이 중요하고 큰 자원을 소모하지마라.
"장사가 잘 되면 잡을 필요가 없다" 그렇다, 비싼 가격인데 장사가 잘 되면 잡을 필요가 없다 그치만 붕어빵이 비싼데 장사가 잘 될만큼 좋은 위치면 노점상으로 붕어빵하기 개빡세다 보통은 가격이 비싸면 당연히 장사가 안 된다
역시 생존자는 다르군!
싼가격을 할필요가 없다. 이상한 사람이나 꼬인다 어쩐지 슬프네요
진짜야.
PC방도 싼곳들은 노숙자쉼터 되기도 함. 커피전문점도 그렇고...
박리다매일 경우 진짜 손님들이 미어터져서 회전률이 빠르면 괜찮은데 그정도가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여유가 있으면 진상들이 피곤하게 만듬... 거기다 그 진상들은 몇만원 쓰는 것도 아니고 천원 이천원 쓰면서 서비스는 VIP대우받으려고 하는 애들이 허다함;;
루리웹-234852193475
배달알바 했을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좀사는 아파트는 사람들이 대부분 매너가 좋았지.
참트루리얼 붕어빵타이쿤
싼거찾는사람일수록 피곤한유형이 많다ㄹㅇ..
사실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비싸더라도 돈내고 적합한 서비스만 받으면 몸도 마음도 편해짐 ㅠㅠ
개고수
진상 상대하느데 초기 진압이 중요하고 큰 자원을 소모하지마라.
역시 생존자는 다르군!
아는척 하지말고
붕어빵 말고 다른거 팔아도 잘하겠네;
"장사가 잘 되면 잡을 필요가 없다" 그렇다, 비싼 가격인데 장사가 잘 되면 잡을 필요가 없다 그치만 붕어빵이 비싼데 장사가 잘 될만큼 좋은 위치면 노점상으로 붕어빵하기 개빡세다 보통은 가격이 비싸면 당연히 장사가 안 된다
꽈배기 3개에 2천원 팔던거 5백원 올리니 뒤로 자빠지더라 사는사람이야 아십겠지만 파는 사람 입장에선 속터짐
그럴 땐 가격을 두고 꽈배기를 2개로 줄여 봅시다.
하… 한개더라니
박리인 저가 제품에서 더 헐어먹으려는 사람과 신갱이 해봐야..
피시방도 천원인곳과 1500원인곳 손님이 다름
천원, 초글링 바글바글 선불결제 왁자지껄 초딩욕 오지구요.. 1500원이면 대부분 성인, 거기에 나름 사장도 물관리 한다고 초딩 안 받음 ㅎㅎㅎ 일단 앉으면 서비스로 음료 주는 곳도 있음 ㅎㅎㅎ
초딩 받는 곳 신경 안썼는 데, 와서 구경하고 있으면 골때리더라. ㅋㅋㅋ
나 이 내용을 되게 오래전에 본거 같아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 물론 돈 많은 놈들 중에 나쁜놈들 천지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여유가 있어야 사람이 유하더라
그래서 안 사 먹음
이게ㅜ맞는듯 해외서도 저렴이 마트는 비교적 빈촌에 있고 네임드 마트들은 대부분 부유한 지역 요지에 다있더라
근데 이거 보니까 직구규제 밀어붙이는 놈들 마인드가 저거 아닐까의심되네
저런 분석력이 있어야 장사하는구나
장사가 그렇죠.. 자리를 본다는 것도 그동네가 주거지인지 아니면 회사가 많이 몰려 있는 곳인지, 혹은 그 동네의 사람들 소비 패턴 등등 다 파악해야 함.. 그래서 그동네 오래 장사하는 사람들이 가격 형성을 어떻게 하는 지 혹은 주로 오는 손님들이 어떤 부류인지 다 파악해야 하져 ㅎㅎ
기름값도 그렇더라구 휘발류 1600원으로 최소마진 남기고 몇백 리터 팔아봐야 강남에 휘발류 2천원으로 사가는 손님 1명만도 마진 못 따라옴
장사도 영리한 사람이 해야 돼.
저게 붕어빵이라서 그렇지 다른 거 장사해도 성공할 사람이네
철저한 고객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