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다수가 불호라는건 알겠는데 이 슈트 밀어붙인 본인의 반응이 궁금함
1.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원하는거 해서 돈까지 받고 그게 움직이는거 봤으니 여한이 없다.
시대착오? 천박해? 알게뭐임 내가 좋다는데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ㅋㅋㅋ
2. 이 좋은 디자인을 못 알아보다니 관객들 다 꼴알못들이군. 역시 시대는 아직 날 따라오지 못하는 건가.
머리 크기도 그렇고 그냥 보기나 할것이지 되게 시끄럽네들
3. ???? 뭐임? 이게 안 꼴린다고? 내가 이상한거야? 내가 늙은건가? 대체 뭐임?
아니 내가볼때 백퍼 잘 팔리고 피규어 내놓으면 건프라보다 잘 팔리게 생겼는데 뭐임?
저런거 볼때마다 진짜 궁금해져
후쿠다 : 노브라 같다고요? 노브라 맞는데 어쩌라고
뇌절 박는김에 등에 프리덤 날개도 달지 ㅋㅋ
어떻게 생각하든 지게마렵네 틀딱새끼
저거 입으니깐 가슴 모핑씬이 나올 수 있었어 응딩이 클로즈업은 민망하더라...😅
후쿠다 : 노브라 같다고요? 노브라 맞는데 어쩌라고
로케런저
그래서 말하는거임 자기가 밀어붙여서 겨우 통과시킨거라면 주변에서는 반대했다는 거잖아 그래서 나온 평가가 박하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 철판깔고 디자인은 좋았는데 니들이 못만들어서 그런거 아님? 이럴지 아 나도 이제 퇴물인가 하고 자괴감에 빠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