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자체에도 공소시효가 있다지만
복귀명령으로 공소시효를 연장시키는 꼼수를 써서 평생 도망다녀야 한다던데...
사실 간부는 계급마다 정년이 다르니 뭐라 말하긴 힘든데
병사는 계급정년이 만 40세임
즉, 만 40세가 넘어가면 죽어도 군부대(국군교도소 포함)로 돌아갈일은 없다는것,
근데 상술했듯이 명령불복종 공소시효는 5년이니
만 45세까지 숨어살아야 함
실제로 옛날옛적에 탈영한 60대 노인이 탈영자수 하였으나 훈방으로 끝난 사례가 있음.
추가적으로 휴가나왔다가 사고나 납치등으로 부대복귀 못한건
탈영이 아니며 군 복무기간에 산입이 되니 갈굼은 먹을지언정 처벌안받으니 걱정말고 부대에 이야기하자!
복귀명령으로 공소시효를 연장시키는 꼼수를 써서 평생 도망다녀야 한다던데...
사실 간부는 계급마다 정년이 다르니 뭐라 말하긴 힘든데
병사는 계급정년이 만 40세임
즉, 만 40세가 넘어가면 죽어도 군부대(국군교도소 포함)로 돌아갈일은 없다는것,
근데 상술했듯이 명령불복종 공소시효는 5년이니
만 45세까지 숨어살아야 함
실제로 옛날옛적에 탈영한 60대 노인이 탈영자수 하였으나 훈방으로 끝난 사례가 있음.
추가적으로 휴가나왔다가 사고나 납치등으로 부대복귀 못한건
탈영이 아니며 군 복무기간에 산입이 되니 갈굼은 먹을지언정 처벌안받으니 걱정말고 부대에 이야기하자!
우리중대 관심이가 휴가 미복귀했는데 중대장 똥줄타서 휴대폰으로 계속 전화해서 설득하다가 잡혀온게 열두시 다돼서였던가 ㅋㅋㅋㅋㅋ
25년을 도망다녀야 되고 사회생활 하나도 못하는데 탈영을 왜하는지. 진짜 부대에 이야기를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그냥 헌병쪽에 올리면 끝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묻어버리는게 많고 가해자가 뒤에 백이 어마무시하거나 하다보니 아무 조치도 안해줄때가 많다. 그 12사단의 일을 생각해봐... 제대로 처리해줄까? https://youtu.be/ttj1R5GQWJM 이 사례(소위가 사이판으로 도망)가 괜히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