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 긁는 글들 많이보여서 보다가
커피도 모르는거 아니냐는 말보고
황달도 이건 좀 긁히겠다 했음ㅋㅋㅋㅋ
커피도 모르는거 아니냐는 말보고
황달도 이건 좀 긁히겠다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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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황달이 푼 썰 중에서 어디 커피쇼에 가서 바리스타한테 강배전 게이샤 (비싼 원두를 태우듯 볶은거) 물어봤다가 알못취급 당했다고 울분에 차서 토로한 적은 있음
사실 커피소린 이미 딴데서 석탄굽는다고 긁혀서 저러는거잖아. ㅋㅋㅋㅋ
이미 진짜 전문가한테 ↗문가 취급당하고 긁힌썰 풀었잖아
근데 그거 바리스타 입장에선 열받을만 함 스페셜티 카페 하는 입장에선 안그래도 비싼 커피 향미 어케든 더 많이 느껴보겠다고 몸 비트는데 강배전은 그거랑 정반대에 가까운 성향이니까.. 강배전의 장점은 신맛이 누그러지고 단맛과 쓴맛이 올라오니까 먹기가 편안해 짐 싼 원두로 그짓 하면 좋은 맛 다 날아가고 플랫해지는데 비싼 원두면 원체 담고 있는 맛이 많으니까 날아가도 맛이 풍부하기도 하고…
뭐야 이건 이미 긁었던거임?
매번 까방권으로다가 "커피는 재료가 좋은게 제일 무난하다" "나는 로스팅의 고점을 만드는게 아니다. 그냥 언제 만들어도 같거나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조건으로 만들 뿐이다." "커피에 대해서 다 잘 아는건 아니다. 그러니 도라 키워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가자고 말하는거지." 라는 식으로 말했음. 언제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말하지.
돈만 많지 실제로는 별거 없지 않냐? 라는 평가 나오기 시작하던데 황달 오지게 긁히고 있을 것 같다.
사실 커피소린 이미 딴데서 석탄굽는다고 긁혀서 저러는거잖아. ㅋㅋㅋㅋ
뭐야 이건 이미 긁었던거임?
ㅇㅇ 자기 방식을 남들이 알못 취급해서 토로한 적 있음
실제로 황달이 푼 썰 중에서 어디 커피쇼에 가서 바리스타한테 강배전 게이샤 (비싼 원두를 태우듯 볶은거) 물어봤다가 알못취급 당했다고 울분에 차서 토로한 적은 있음
게이샤를 뭐???
루리웹-5994867479
근데 그거 바리스타 입장에선 열받을만 함 스페셜티 카페 하는 입장에선 안그래도 비싼 커피 향미 어케든 더 많이 느껴보겠다고 몸 비트는데 강배전은 그거랑 정반대에 가까운 성향이니까.. 강배전의 장점은 신맛이 누그러지고 단맛과 쓴맛이 올라오니까 먹기가 편안해 짐 싼 원두로 그짓 하면 좋은 맛 다 날아가고 플랫해지는데 비싼 원두면 원체 담고 있는 맛이 많으니까 날아가도 맛이 풍부하기도 하고…
설명만 들으면 트러플 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힘드니까 라면에 넣을래요 하면 요리사가 화내는게 당연한 거 같은디
애초에 바리스타 입장에선 그 비싼 커피로 저 시도나 경험 자체를 안 해봤을 가능성이 높음 안그래도 비싼 거 저렇게 모험을 얼마나 하겠음?
저정도 까는 발언은 유게에서도 흔치않은데 워낙 업이 깊은 인간이니 아무도 뭐라 안하는거 봐
돈만 많지 실제로는 별거 없지 않냐? 라는 평가 나오기 시작하던데 황달 오지게 긁히고 있을 것 같다.
이미 진짜 전문가한테 ↗문가 취급당하고 긁힌썰 풀었잖아
황달 방송 안봐서 그런것도 몰랐음ㅋㅋ
솔직히 경험이야 풍부하다 쳐도 책 펴고 공부를 한다던가 강사한테 강의를 듣는다던가 했나? 하는 궁금증이 있음 그래도 어느 정도는 했겠지
☎
로스팅은 국내 스페셜티랑 안 맞는 방향이라 이미 말 많음. 스페셜티는 보통 라이트 로스팅인데 신 맛 난다고 거기서 더 진행하니까 기존 스페셜티 즐기던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 하던 것 같음 비슷한 사유로 욕 먹는 다른 업체도 있고
매번 까방권으로다가 "커피는 재료가 좋은게 제일 무난하다" "나는 로스팅의 고점을 만드는게 아니다. 그냥 언제 만들어도 같거나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조건으로 만들 뿐이다." "커피에 대해서 다 잘 아는건 아니다. 그러니 도라 키워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가자고 말하는거지." 라는 식으로 말했음. 언제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