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토탈 일곱있는ㄷ
나랑 여자애 하나는 성격 좀 서글서글하고
일 좀 후딱후딱 처리하는편
둘이 알바 겹치는날은 일 30분일찍끝남
40대 아줌마는 진짜 갱년기를 형상화하면 저런걸까 싶은정도
저 아줌마랑 붙어다니는 20대는 꼼꼼하다해야하나 지랄이라 해야하나
나머지 아주머니 두명은 되게 서글서글
그리고 남자애 하나는 온지 얼마안됐는데
딱 각보고 나랑 여자애있는 날에만 알바넣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저 여자애 이제 그만두는데
남자애 하나가 멘붕왔더라
일 제일잘하는 사람 둘이 그만두면
저 성격 지랄인사람 둘하고 내가 근무를 헤야한다구요?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징후가 보이면 바로 탈출하는거야..힘들다고 할땐 늦어...’
라고 마지막 조언정도만 해주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지랄인 듀오
내가 짬 제일 많이먹어서 짬으로 억누르고있었는데
이제 저거 누가막아주냐고 남자애가 한탄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뭐야 글쓴이가 나쁜 사람이었구나! 희망을 주더니, 다시 뺏어갔어.
뭐야 글쓴이가 나쁜 사람이었구나! 희망을 주더니, 다시 뺏어갔어.
킹치만..시급 만원따리 알바한테 전문성이니 뭐니 하면서 업무만 늘리고 시급 안늘려주는걸!!!
ㅌㅌㅌ
요즘 느끼는건데 어차피 마춰줄필요 없음 짬이고 나발이고 ㅈ같으면 들이받고 나가면 그만
그 정직원쪽에서 내려오면 안되는일까지 내려보내고 전문성이네 뭐네하길래 바로 탈주각잡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나는 들이박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