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0엔이라는 가격이 압박스럽긴 했지만, 저 통실통실함에 저도 모르게 그만 질러버렸던 고래 인형
...이 드디어 오늘 도착했네요.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빵떡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딤의 상자 배경을 장식하는 삼각형 반짝이들이 군데군데 박혀있습니다.
아 이거 귀엽다.
귀여우니 괜히 한장 더
정면은 뭔가 위압감이 느껴집니다.
압도적인 존재감
안에 솜도 빵빵하게 들어가 있는지 상당히 묵직합니다.
통통하고 탱글해서 안는 느낌도 좋고, 잘 산 거 같네요 ㅎ
한줄요약: 아로나 니 고래 쩔드라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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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붕아 날 속인거니?
고래인형 짱 커...
큰 만큼 껴안으면 행복 상승
크.. 크긴하다...
와 귀엽긴한데 가격이 진짜쎄네
크고 아름다워요
고래인형 짱 커...
큰 통실통실 고래...!
블붕아 날 속인거니?
두렵다
넌 포괄이잖아 신형만. 하는 그 짤 같다.
이것도 표지사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크긴하다...
큰 만큼 껴안으면 행복 상승
크고 아름다워요
와 귀엽긴한데 가격이 진짜쎄네
바로 들어서
소난다....
부럽다
고오오오래애애애애애애와아아아아아앙
정면빵떡 귀엽다
와;; 부럽다 좋겠다
라이트닝 고래!
바다.. 바다로 배를 버리고 모두 아래로 내려간다 반짝이던 깊은 그곳으로!
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