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이게 2024년 올해 4월임
인사이드아웃2
이게 오늘임 오늘!
6월 22일 오전 10시쯤 300만 돌파
6월 23일 오후 5시쯤 400만 돌파
시장도 전세계 시장 9위임
64개국중에 한국 박스오피스 매출은 세계시장 9위
코로나 전 5위던게 좀 떨어진게 9위라고
안보긴 뭘 안본다는거임
영화관 안가긴 뭘 안간다는 거임
64개국 중에 9위씩 한다는건 유독 영화에 문화소비 과하게 해주는 국민들인데
대중니즈에 맞는 영화는 잘만 제 돈주고 봄
그 니즈에 딱맞는게 잘 안 나와서 안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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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값이 비싸지니까 극장가서 영화보는 소비자체에 깐깐해져서 진짜 볼만한게 아니면 안가는거지 볼거있음 감 ㄹㅇ ㅋㅋ
예전엔 여러개 볼걸 이젠 한두편 보는게 고작임
괜찮은 흥행하는건 전혀 지표가 될 수 없음 오히려 그냥그런 영화들이 2, 300만 무난하게 찍고 손익분기 넘어주는게 중요한 지표지
예전엔 물량빨로 여러편보고 '저건 좋았지... 그건 아쉬웠지만 뭐 괜찮아!' 이랬다면 지금은 엄근진 그 자체다
ㅇㅇ 표값 비싸니까 재미 확실하게 보장되는거 아니면 안보러간다고 표값 싸던 시절엔 그냥 타임킬링용으로 아무거나 보러가던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 그런사람 있음? 매니아층 말고?
사람들은 좋은 영화가 흥행하고 그렇지 않은 영화는 당연히 꼬라박는게 건전한 시장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흥행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음. 그저그렇고 별로인 영화도 무난하게 손익분기를 찍어주는, 쓰레기들이 병풍을 서주는 시장이 훨씬 더 건강하고 좋은 영화를 찍어낼 수 있는 토양이 됨
예전엔 여러개 볼걸 이젠 한두편 보는게 고작임
영화표값이 비싸지니까 극장가서 영화보는 소비자체에 깐깐해져서 진짜 볼만한게 아니면 안가는거지 볼거있음 감 ㄹㅇ ㅋㅋ
틀린 말더 아니긴 하지
그래서 쓰니 올해 영화관 몇번감?
그전엔 아무 영화나 평 망해도 그냥 재미로 봤는데 요즘은 비싸져서 부담되니까 그런거 안하게 되고 확실한 영화만 보게 되더라
괜찮은 흥행하는건 전혀 지표가 될 수 없음 오히려 그냥그런 영화들이 2, 300만 무난하게 찍고 손익분기 넘어주는게 중요한 지표지
부공실사
사람들은 좋은 영화가 흥행하고 그렇지 않은 영화는 당연히 꼬라박는게 건전한 시장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흥행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음. 그저그렇고 별로인 영화도 무난하게 손익분기를 찍어주는, 쓰레기들이 병풍을 서주는 시장이 훨씬 더 건강하고 좋은 영화를 찍어낼 수 있는 토양이 됨
예전엔 물량빨로 여러편보고 '저건 좋았지... 그건 아쉬웠지만 뭐 괜찮아!' 이랬다면 지금은 엄근진 그 자체다
비싸니까 확실하다 싶은 거에만 몰리는 거야
ㅇㅇ 표값 비싸니까 재미 확실하게 보장되는거 아니면 안보러간다고 표값 싸던 시절엔 그냥 타임킬링용으로 아무거나 보러가던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 그런사람 있음? 매니아층 말고?
홈스파 뉴삼부작 나오면............보러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