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는 트리가드 코스프레 하고 해봐야지 하고
트리스피어 신앙기사로 밀고 있습니다
노영체니 노물약이니 이러한 제약만 걸지 않으면
버거운 보스들이나 패턴 맛이 없는 좀 짜증나는 류의 보스들
개인적으로는 사자무나 죽기, 하마 같은 애들이였는데 얘네들은 그냥 슬라임 넣고 밀었네요
개개인의 편차는 있지만 영체 쓰면 난이도가 확실히 쉬워지는 부분이 있어서
불합리한 것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최종 보스가 패턴 말이 많은데 아직 안깨봐서 가봐야 알겠지만요
근데 필드가 좀 별로같긴 합니다
안그래도 본편도 길찾기 좀 껄끄러웠는데 더 껄끄러워진 기분...
저곳에 보이는 지도를 먹으려면 남동쪽에 동굴을 통해 진행 가능합니다!
길이 너무 입체적이야...
전체적으로 맞닥뜨리는 초기 문제는 가호 올리거나 영체 꺼내서 효율 보는 수준에서는 할만하다는 평인거같음 가호를 올려도 방어능력이 무의미한 고회차는 빡센거같고. 막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