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매니야
추천 0
조회 56
날짜 02:51
|
긁힌 상처
추천 31
조회 4110
날짜 02:51
|
국대생
추천 2
조회 56
날짜 02:51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20
조회 2167
날짜 02:51
|
십장새끼
추천 6
조회 135
날짜 02:50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5
조회 306
날짜 02:49
|
시험보기싫다
추천 0
조회 41
날짜 02:49
|
돌아온고릴라
추천 1
조회 110
날짜 02:49
|
죄수번호따위
추천 31
조회 2891
날짜 02:49
|
어두운 충동
추천 57
조회 3520
날짜 02:49
|
ㅇㅇ(106.101)
추천 2
조회 77
날짜 02:49
|
루리웹-2872117962
추천 6
조회 67
날짜 02:49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69
날짜 02:49
|
[大車輪]
추천 0
조회 68
날짜 02:49
|
라스피엘🛸💜
추천 37
조회 5755
날짜 02:48
|
밀키본드
추천 0
조회 39
날짜 02:48
|
auxTomates
추천 1
조회 77
날짜 02:47
|
전세민#KR1
추천 0
조회 44
날짜 02:47
|
토드하워드
추천 0
조회 94
날짜 02:47
|
[大車輪]
추천 0
조회 74
날짜 02:47
|
데빌쿠우회장™
추천 3
조회 106
날짜 02:47
|
범성애자
추천 8
조회 676
날짜 02:47
|
아르타니스(신관)
추천 0
조회 99
날짜 02:47
|
로시난떼
추천 0
조회 79
날짜 02:46
|
◼️
추천 2
조회 74
날짜 02:46
|
귀찮아요
추천 1
조회 97
날짜 02:46
|
팬티2장
추천 2
조회 75
날짜 02:46
|
고깔모자
추천 4
조회 152
날짜 02:46
|
아ㅋㅋ 이번에는 아닐거라고ㅋㅋ 같은거 아닐까
5천년 뒤의 자기가 처절하게 실패한 결과까지 보고나서 저 난리 피우는거라 영 짜침
모든 시간선의 엘레나는 '내가 제일 우월한 엘레나인 거 같은데' 라는 마인드가 있는 거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V5jFTGGdCyw 이건 이번 이벤트 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rBv-aSzmO04 이건 개인 스토리
그래서 교주 정설 후보중 하나가 되었지.
https://www.youtube.com/watch?v=0jkx7JpUqZ8 이건 출시 pv
5천년 뒤의 자기가 처절하게 실패한 결과까지 보고나서 저 난리 피우는거라 영 짜침
리자드맨 소환사
아ㅋㅋ 이번에는 아닐거라고ㅋㅋ 같은거 아닐까
리자드맨 소환사
모든 시간선의 엘레나는 '내가 제일 우월한 엘레나인 거 같은데' 라는 마인드가 있는 거 같음
난 쟤와.다르다 해낸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5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엘리아스에 남아 엘리아스를 구하려고 하는 참 입체적인 캐릭터야.
리뉴아 성격이 어떤 애임?
광기. 다만 우울(기본)이면서도 냉정(이격)인 코미처럼 아마 순수/광기가 아닐까 생각함.
게임의 속성분류 말하는거임? 아님 설정상 성격 말하는거임?
설정상. 나무위키 정독 한번 했는데 감이 잘 안와서
사도 스토리랑 이벤트 스토리, 프론티어까지 본 느낌은 시간여행자 클리셰를 따라감. 어떻게든 비극을 막으려하고, 실패하면서도 강인한 마음을 잃지 않음.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으론 평화로운 사람들을 보면서 자긴 저기에 섞일 수 없는 이방인이라고 생각하고.(나중에 엘레나랑 교주 덕분에 이젠 적극적으로 나섬.) 굉장히 공을 들인 캐릭터 답게 플레이어한테 어필도 많이함. 데이트 비슷한것도 하면서 고맙다고 하거나.
와우 상세한 정리 매우 감사합니다. 사실 리뉴아 역바니 ㅎㅌㄴㄹ 짤을 그려달라고 하는데 성격을 몰라서 고민하던 참이었음.
새벽늑대
https://www.youtube.com/watch?v=V5jFTGGdCyw 이건 이번 이벤트 스토리
새벽늑대
https://www.youtube.com/watch?v=rBv-aSzmO04 이건 개인 스토리
리자드맨 소환사
그래서 교주 정설 후보중 하나가 되었지.
새벽늑대
https://www.youtube.com/watch?v=0jkx7JpUqZ8 이건 출시 pv
뭐요....? 누가 그런......!?
누가 늑대 사냥 좀 해봐 이상한거 만들자나
미래에서 온 딸이 너무 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