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때- 히키코모리였엇다
코로나 19로 인해
(만20세)
(그땐 정말죽고싶은 심정 하나뿐이었었다)
그전까지 일용직과 공사장-마트-슈퍼
심지어 공장까지 주말을반납하고
(일을했었다.)
결국 얼마못가 실직했지만
2023년 결국 먹고살기위해 히키코모리를
벗어나 취업을했지만 - 그건은 ㅈㅅ기업
(갈굼과-폭언과-인격모독이 기본인) ㅈㅅ기업
(정규직이 되겠단 마음뿐이었으나
2024년 8월- 퇴사(권고사직을당했다)
2023년11월- 난결국 요양보호사를 하기위해
결국 내 전재산을 털어 국시를 준비했다
2023년 12월- 이번에도 떨어지면
한강에 투신해버리겠단 생각을가지고
국시를 봤다 - 결국은 턱걸이로 합격
2024-1월~현재(계속)- 높으신분을
요양하는 어느 가정집에 취업해
하루먹고 하루사는 일용직이 되었다
참고로 내가 각성하게된 어느 글귀이다
누가(누군가) 가 나를 고쳐주비 바라지말고
내(나) 자신이 스스로 고쳐나가야한다
(이걸읽은 나는 결국 각성하여) 히키코모리를
탈출하여 사회에 복귀했다
결론- 히키코모리는 너무 비참하다
(탈출이 늦을수록 인생이 비참해진다)
(결국 이나라 자체는 히키코모리를 대량으로
양산해내는 사회였던것이다.
어... 오우...
그래도 잘 했어
열심히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