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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고해도 뭔가 일처리 제대로 안해주더라.. 엉덩이들이 어찌나 무거우신지 세금이 아까움
우린 절차대로 했다는 부분에서 머리 박은게 아니지. 위압적으로 범죄자 취급한게 아니고 과정상의 문제없다는 얘기니까.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책임을
여유되면 수사 받을때 변호사랑 같이가라 짭새들 태도가 달라짐
나는 어제 집앞 도로에서 취객이 쓰레기 통 다 때려 부수는데 경찰이 와서 연행 안하고 한참을 둘이서 번갈아가며 지켜보고만 있다 그냥 가더라
신뢰도가 바닥을 뚫고 지하에 쳐박혔으니...
각자도생 짐승새끼들이 사는 밀림 만들고 싶어하는..
경찰이 신고해도 뭔가 일처리 제대로 안해주더라.. 엉덩이들이 어찌나 무거우신지 세금이 아까움
엉덩이 무겁다는건 틀림. 성범죄 무고여도 실적 달달해보이니까 바로 물어뜯잖아 ㅋㅋㅋㅋ '선택적'
어지간한 선진국도 경찰이 업무 중요성 매겨서 경범죄는 잘 처리가 안됨. 그렇다고 경찰 많이 뽑자고 하면 국민들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경찰 윗대가리들이 쓸데없는거 많이 시킴 + 현장에 써먹지도 못하는 여경 왕창 뽑아놓음 환장의 콜라보 덕분에 일하려는 현장 담당자들도 죽어나감. 물론 어느조직이나 배쨰라 하고 있는 양반들은 답이 없고.
세금 드립 치는 양반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업무처리 하려면 경찰을 얼마나 뽑아야 할지 상상이 안가네
무슨말인진 알겠는데 내가 신고한건은 주거침입이었음.. 물론 그놈이 처들어왔다가 날 보고 도망갔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멀쩡히 글 쓸수있는거고. 근데 최소한 cctv로 어떤새끼가 들어왔던건지는 확인 가능하지 않나? '우리가 보기에 문제없음' 이러고 그냥 가버리는데 아 바쁘시구나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 없으시구나 하면 되는 부분임?
무슨 심정인지는 이해가 감 나도 비슷한 경험도 있고. 다만 위에도 언급한것처럼 어떤 조직이든 배째라 하는 새끼들은 답이 없음 모두가 성실하게 일하는 조직은 상상속의 이야기이고. 국민신문고에 넣든지 민원 넣을수 있는 방법 찾아서 조져야됨.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책임을
신뢰도가 바닥을 뚫고 지하에 쳐박혔으니...
나는 어제 집앞 도로에서 취객이 쓰레기 통 다 때려 부수는데 경찰이 와서 연행 안하고 한참을 둘이서 번갈아가며 지켜보고만 있다 그냥 가더라
돈받고 관음도 하네 나도 경찰하고 싶다
크으 잘부순다 스트레스 풀린다!
여유되면 수사 받을때 변호사랑 같이가라 짭새들 태도가 달라짐
변호사도 머 듣기엔 나쁜 변호사랑 덜 나쁜 변호사 둘뿐이라던데… 결국 돈..
성무고는 이미 상당한 시장이다 경찰, 변호사, 여자 모두 돈되는
성범죄 가해 지목되면 거의 가불기라 수임료만 3-5천만 기본에 합의해도 집유더만. 그래서 합의금 전문꾼까지 생김
성범죄쪽은 변호사 선임 못하면 거의 나락이라 수임료 진짜 비싸짐
각자도생 짐승새끼들이 사는 밀림 만들고 싶어하는..
적어도 국민이 보고있다는건 알려줘야지
오른쪽
우린 절차대로 했다는 부분에서 머리 박은게 아니지. 위압적으로 범죄자 취급한게 아니고 과정상의 문제없다는 얘기니까.
이거 경찰서장 명의가 아니라 여성청소년과장 명의로 올라왔더라 높으신분은 그냥저냥 방관만 하겠다는거지 ㅋㅋㅋㅋㅋ
전부터 생각했지만 정말 이래저래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크게 만드는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음 아니면 원래 잦았던게 알려지기 쉬워져서 내가 보기 편해진걸수도 있고
사기꾼을 제대로 처벌해야 되는데...
사적제재는 피하더라도, 최소한 인터넷에 알리는 것 정도는 해야
이건 책임자 징계부터 박아야 하는거 아닌가? 수사 하지도 않고, “너 지금부터 범인이다.” 하는거 잖아
국가자체가 거대한 커뮤니티게시판이 되어버림 ㅋㅋㅋ
잠잠해진다 싶으면 은근슬쩍 자유게시판 없애겠지
이 나라 군경은 한번도 국민의 방패였던 역사가 없다 자국민에게 총 쏘는 역사는 있어도... 미군의 존재이유는 전쟁 억제지만 더 큰 이유는 국군 억제다
공론화 실컷하다가 이제 진짜 성범죄자 잘못걸리면 혼비백산 흩어짐.. 이런걸 악용하는 놈들 때문에 오래 못가더라
페미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쭉 했는데? 한남 무고당했다고 페미들이 미투 그만둠?
“아님 말고”
페미들처럼 악쓰고 떼쓰고 다해 안말려;;
그렇게 서윗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이 꼬라지가 났으니까 미러링 하는거 아뇨.
아무런 증거도 없이 한녀의 진술만으로 유죄 확정되고 깜빵까는게 정상이야?
쟤가 진짜 성범죄자더라도 저런 절차가 정상적이란 생각이 안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한척
ㅋㅋ 쿨한척해봐야 느그들은 티가 다 나
나 사기꾼 신고한거 반년 넘었는데 아직도 결과 안나옴 용의자는 정작 이전 범죄로 이미 사기판결까지 나온 상태 이거 결과가 나와야 저 사기판결 받은 놈이(이름이 특이해서 동명이인일 확률 x 판결 전날에도 사기치고 판결 후 집행유예기간에도 사기치고 다닐정도라 피해자 단톡방 존재) 날 사기친 그새1끼다! 하고 계좌압류라도 걸어서 엿먹이는데 일처리 개씨1발 존1나 느림 7개월이면 많이 기다렸다고 본다.
일사부재리때문에 사기판결 이전에 친 사기로는 처벌은 못하고 판결 근거로 저새1끼 엿먹일 수 있는데 답답해 미치겠음ㅅㅂ
힘내세요. 잘 풀릴겁니다
민중의 곰팡이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범죄자로 덮는게 자기들의 절차 라는 말인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게 원칙대로인가 참나
이제서야 cctv확보했다고?
당신은 밖에서 소변만 봐도 성범죄자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돌아갈수 있을까가 진짜였구나;;
sns 순기능이라고 해야되나
사적제재 말 나오는게 공론화 하는게 사적제재 인거?
진지하게 일반인도 바디캠 사서 들고 다녀야할 시대가 온거같다.
짭새라는 멸칭이안사라지는이유를보여줌
사적제제인데 사적제제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가
사적제제가 왜 사회에 리스크인가? 에 대한 답이 이건가 결국 사적제재란 건 그걸 하는 개인이 그 사적 제제가 정당한지 아닌지 판단함으로써 이뤄지는데 그 개인의 판단이 정말 정당한지 아닌지는 그 개인만 안다 사회는 그러한 불확실성에서 오는 리스크를 계속해서 감당할 수 없다 이는 반대로, 사회는 사적제제를 할 필요성을 사회 구성원이 느끼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잘 제제해야 하는건데 그러지를 않으니...
딱히 사적제재도 아님. 경찰의 부당한 수사를 고발한거라서.
가만히 있다가 검찰 송치돼서 cctv 따고 변호사 고용하고 무죄떠도 이긴게 아님. 검찰은 그냥 관행적으로 항소하기 때문에 2차전까지 하면 3년을 저기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생 꼴아박음. 그쯤되면 변호사가 하는말이 저 합의금이 제 변호사비보다 싼데 그냥 공무원 할거 아니면 합의보세요.
진짜 재판이 사람 피 말림. 법정에 가는 것 자체로 긴장되고ㅠ
경찰 아니고 경찰'공무원'
보다보면 역전재판같은 3일 재판 설정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싶더라. 무죄와 무혐의를 위해 몇년의 시간과 몇천, 심하면 억대의 돈을 각오해야한다는 썰 들어보면 고소하면 그만이라는 말이 왜 잘 안 통하는지 알게 됨
대부분 절차대로 안해서 생기는 문제. 거기다 책임도 제대로 안물으니...
절차대로 진술을 청취(반말을찍찍)
진짜 억울하면 무조건 변호사 대동해서 가야됨
그래서 이 사건 수사하는 경찰은 성매매 업소 몇개 운영중인 포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