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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만 방송하니깐 서울에 집 없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지
내용안봄? 여자가 돈 더 많이벌고, 그냥 자기가 갖고있는 강남에 있는 아파트에 들어오라는데?
집안일 다 해야지 뭐
누가 서울에 집없으면 실패한 인생이함..?
개가 되겠습니다
아 들어가 드려야지 ㅆ 뭐 고민하나
내가 주부가 될께
집안일 다 해야지 뭐
이딴거만 방송하니깐 서울에 집 없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지
루리웹-490711620
누가 서울에 집없으면 실패한 인생이함..?
루리웹-490711620
내용안봄? 여자가 돈 더 많이벌고, 그냥 자기가 갖고있는 강남에 있는 아파트에 들어오라는데?
방송, 북유게감, 북유게감, 북유게감?
루리웹-490711620이라는 사람이요
루리웹-490711620 우우우 쓰레기!!
저런 방송 하나 보고 서울에 집없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할 능지 와 인지구조면 그사람은 실패하는게 맞다
이딴게 베뎃 ㅋㅋㅋ
내용도 안 보고 이런 글에 추천주는 유게이들은 뭐냐 ㅋㅋㅋ
니가 맨날 주갤 야갤같은 애미뒤진곳만 봐서 그런거 아니니
영상 말고 머리에 허영심으로 가득찬 것들 있잖아 물론 그렇게 골빈것들은 소수지만
야 저 아래 댓글중에 남자 직업도 나온다야 저런 프로가 방송되는게 사회적으로 무슨 뜻일거 같냐
누가 그딴 개소리를 해? 그놈 혓바닥에 왕소금 올려줘라
이 글의 추/비추수가 보여주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했음 31살에 강남에 자가를 가진 사람이, 서울 이내의 더 넓은 집을 사느냐 마느냐로 고민하는 상위 10%의 행복의 겨운 고민을 가지고 결혼은 현실이다 이소리 하고 있잖아 그럼 서울에 집 없는 사람은 대체 뭐라는 소리겠어? 댓글 단 애들이 단어 하나에만 집중해서 맥락을 읽지 못하는 문해력 떨어지는 애들이네
방송은 현상이지 저런방송을 방송사가 하는거고 그걸 보고 어떻게 해석할지는 각자의 몫임 남는 여가시간에 티비보는거고 저런사람들이 나와서 저 사람들은 저런 생각을하고 사나보다 선남선녀가 만나서 알콩달콩 하는구나 하고 보고 치우는거지 속 뜻을 따지고 앉았음? 속뜻? 몰?루 티비 예능 프로 하나 그것도 풀영상도아닌 짤하나 보고 속뜻을 따지는거가 더 경솔한거 아님? 그 뜻은 잘도 맞겠다
강남의 인프라를 강조하는 느낌은 드는데
ㅋㅋㅋ 찬댓은 이양반이 압도적으로 지지받는데 댓글은 물어뜯는구만 댓글쓴 사람이든 지나가는 사람이든 알아서 판단하슈 ㅋㅋㅋㅋ
동감함
당장 육아 예능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 대해 나온 기사가 한가득인데 얘는 어쩜 이렇게 멍청한 소리를 하는지 ㅋㅋ
이런댓글 인터넷 기사가면 개많이 보이는데, 독해력 이슈인지 그냥 안보는건지 본문하고 동떨어져서 자기가 쓸려는 정해진 댓글 적고 있음 ㅋㅋ
워딩이 좀 쌔고 빗나가긴했는데 맞말이긴함 ㅋㅋㅋ
이딴거면 방송하는가 = 아님 서울에 집 없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하는가 = 아님 스크류바세요?
좋겠슈 세상 참 편하게 사셔서
내가 주부가 될께
이 남자는 그냥 조이를 사랑함
아 들어가 드려야지 ㅆ 뭐 고민하나
가사일 하다가 집에 귀가하실때마다 미리 절하고 있어얒…
고추 깨끗이 씻어야 겠…
개가 되겠습니다
짖어라!
야옹
군대는 루저나 가는거라고 생각해ㅋㅋ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부잣집개는 아무나 될수없어요
아니 개소리를 하네 이건
미1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진짜 개소리를 하시냐구요....
여자 욕하면 안되는게 자기 누리던 인프라를 결혼한다고 포기하라하면 되겠어? 선택해서 하는 결혼 더 나아지진 못해도 나빠지진 말아야 하잖아
남자도 허접이 아니라 정형외과 의사임;
개부럽다
우리집들어 올래? (8살연하의 주인님)
연예인이잖아 자기가 다니는 헤어샵부터 연예인한테 거의 모든 인프라가 강남에 몰려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연예인은 무조건 강남타령 해도 그러려니 해야됨 ㅋㅋ
정형외과 의사랑 수능 인강강사인데??
조이가 그 레드벨벳 조이가 아니심
잘못 알았나 보넹 그조이가 아니구만
결과적으로는 해피 엔딩이 되었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내용인거지.. 일단 남편될 사람쪽 입장에선 자기가 집을 구해 와야 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내될 사람쪽도 충분히 능력이 있는데 애초부터 아내쪽 집에 들어간다는 발상을 내밀수 없다는게 첫 번째고 유게 반응을 봐도 남편이 집 해가면 잘했다 정도인데 아내쪽 집에 들어간다니 뭔가 있을수 없는 기적같은 일을 해준거마냥 이야기하잖어
가사 육아 의무방어 까지, 전부 다 하겠습니다.
가라면 가야지 어디 토를 달아?
베댓 말이 맞다고 보는데 의사쯤 되도 강남에 집사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마누라 덕에 뭔가 해피한 모습처럼 보여주지만 월세 15만원 못올려 줘서 이사했던 나한테 비춰보면 존나 우울해짐 ㅋㅋㅋ
개원의 평균 연봉이 2억대라고 하는데 10년을 일해도 강남 집 못삼 그래서 보통 중매결혼하는 의사들 보면 물주될 아내를 찾는다고 결혼정보회사에서 말함
개원의가 아니라 봉직의겠지...그리고 봉직의 평균 3억 넘은지 몇 년 되고 정형외과 전문의 거의 5억 가까이 됨. 거기다 대출도 빵빵하게 나와서 몇 년만 열심히 모으면 바로 강남 살 수 있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207183&code=61121111&cp=nv
글들 보니 그래도 결혼에 대한 생각들은 있네? 난 진짜 끝인가 싶어 생각 접어서 본문도 그닥 애기들이랑 조카는 보니 좋더라
엠넷에서 얼마전에 방영했던 커플펠리스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이장면이 안좋은의미로 초반캐리 했었지
여자는 강남 자가 보유에 남자는 의사
훅들어오네
커플만 보면 속이 안좋음
31살에 강남 자가 아파트가 있다고? 부럽